프레시안에서 안건모 님의 글을 보았다. 이 글을 보면서 지난 세기 초에 히틀러에게 보낸 한 시인의 목소리가 들렸다. 분서 - 브레히트위험한 지식이 담긴 책들을 공개적으로 불태워 버리라고이 정권이 명령하여, 곳곳에서황소들이 끙끙대며 책이 실린 수레를화형장으로 끌고 왔을 때, 가장 뛰어난 작가의 한 사람으로서추방된 어떤 시인이 분서목록을 들여다 보다가자기의 책...
통영달아공원낙조를 바라보는 사람들Urban R. Paupers국도 주변의 높은 산과 작은 집들을 보면서, 나는 '범주'에 대해 생각했다.그는 '무력함'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것은 비슷한 것일 수도 있으리라. 나의 '범주'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것과,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것이었다. 그는 그런 사고 방식이 '서구적'이라고 했던 것 같고, 나는 그...
기차타고 떠나는길에 잡지들을 샀다. 난 넘치는 그 말들을 다 읽지 못해 또 답답하다. 그래서 고개들어 창밖을 본다. 하늘은 희고 산은 검고 물은 누른데, 푸른 빛 그 안에 숨어있다. 짧은 여름 휴가지만 모두들 푹 쉴 수 있길.(me2mms me2photo)2008-08-02 11:13:30이 글은 2all.kr님의 2008년 8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새집을 짓기위해서는 건물을 무너뜨린다Urban R. Paupers3나는 권영길이 떨어지고, 이수호가 떨어지고, 주경복이 떨어진 시대에 살고 있다.새집을 짓기 위해서는 낡은 건물이 무너져야 하는 법. 모든 것이 완전히 무너진 폐허, 그 빈터 위에 우리는 새로운 집을 지을 것이다....
입구Urban R. Paupers3얼마전에 달팽이 도서관이라고 하는, 마을 어린이 도서관을 찾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찍은 사진이랑 들은 이야기들을 올립니다.보시는 것이 건물 입구에 있는 도서관의 간판입니다. 도서관은 2층에 있습니다. 어린이 도서관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저소득층 마을 공동체의 공동육아의 성격도 갖고 있습니다. 값비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