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sh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삶의 재구성♬

mixUP한 다른사람 보기

0

  • 민간인 통제구역(민통선)과 불과 100m 떨어진 곳에 살며 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아버지 군무지에 따라서는 군부대 내에 외치한 관사에서 살기도 했었죠. 골수까지 군인이셨던 아버지가 항상 술냄새를 풍기며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아들! 아빠의 최종 명령이 뭔지 알어? 전쟁나면 3분 버티는거야!! 아빠는 전쟁나면 북한군 3분만 막으면 그 동안 위...

  • Think Big, Aim High - 시즌2 : 뉴욕 스토리 / 641명이 읽음 / 3일전 등록
mixUP한 다른사람 보기

0

  • 한번 1학년 1반 선생님은 영원한 1학년 1반 선생님...이라는 말은 한국에서 산간벽지의 시골 학교가 아닌 이상에는 크게 활성화 된 시스템이 아닙니다. 매년, 학년과 학급 담임이 바뀌는 것이 한국 학교에서는 일반 상식이죠. 미국의 모든 초등학교가 같은 시스템은 아니겠지만 지금 대성이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한 클래스를 한 선생님...

  • Think Big, Aim High - 시즌2 : 뉴욕 스토리 / 49명이 읽음 / 6일전 등록
mixUP한 다른사람 보기

0

  • 대성이는 매일 학교에서 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바로 전 포스트에 '나이스 가이 대성'을 써놨는데...ㅠ.ㅠ) 한국처럼 '무릎꿇고 손들어'나 '양동이 들고 서있기'같은 육체적인 고통을 주는 벌은 아닙니다. 바로 '타임 아웃(Time Out)'이라는 방법입니다. 타임 아웃은 하던 일을 일시적으로 하지 못하게 행동에 제한을 하는 벌입니다. 가령 미술 시간에 장...

  • Think Big, Aim High - 시즌2 : 뉴욕 스토리 / 301명이 읽음 / 20일전 등록
mixUP한 다른사람 보기

0

  • 요즘은 매일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하는 것이... 정신적인 안정을 좀 취해야 할 듯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대성이 학교 생활로 인해, 정작 대성이는 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모양인데 저와 아내는 하루하루 가슴 졸이며 살고 있답니다. 다행히 대성이는 학교 가는 걸 무척 즐기고 있네요. 매일 오전 8시 10정도부터 부모들은 아이를 데려다가 자신의 class가 ...

  • Think Big, Aim High - 시즌2 : 뉴욕 스토리 / 129명이 읽음 / 31일전 등록
mixUP한 다른사람 보기

0

  • 대성이가 이번 학교(PS31Q)에 입학하기 까지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전에 살던 집에서 이사를 나와야 했기 때문에 개학(여기서는 Back to school이라고 합니다.) 일주일 전에 학교를 옮겨야 했기 때문이죠. 대성이는 개학이 곧 초등학교 입학이기 때문에 준비해야 할 서류들이 있는데 미국 시민이 아닌지라 다소 까다로운 조건들을 충족시켜...

  • Think Big, Aim High - 시즌2 : 뉴욕 스토리 / 189명이 읽음 / 33일전 등록
mixUP한 다른사람 보기

0

  • 미국은 한국과 달리 학기가 9월에 시작됩니다. 미국나이로 6세, 한국 나이로 만 6세가 되면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되고 대성이는 올해 6살이 되었지요. 아이가 태어났을 때 느꼈던 '부모'로서의 기분이 다시 되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아이의 아빠가 되었을 때 느꼈던 기쁨, 그리고 곧이어 찾아온 두려움. 하지만, 가슴만 졸이고 있다고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닌 이상 ...

  • Think Big, Aim High - 시즌2 : 뉴욕 스토리 / 95명이 읽음 / 33일전 등록
mixUP한 다른사람 보기

0

  • 근 한달여만에 블로그에 들어오니 오랫만에 찾은 집마냥 반갑습니다. 반가움과는 달리 곳곳에 쌓인 먼지와 저도 모르는 새에 부서진 집을 보는 것 같이 짜증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그동안 FEED를 발행해오던 Feedwave가 사라진 모양입니다. 웹사이트 접속도 되지 않고 피드수집도 이뤄지지 않고 있군요. 100명에 육박하던 구독자를 모두 잃어버린 셈입니다. 마냥...

  • Think Big, Aim High - 시즌2 : 뉴욕 스토리 / 59명이 읽음 / 38일전 등록
mixUP한 다른사람 보기

0

  • 가끔 지꿋은 중(고)딩들이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장난을 거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맥도날'드'앞에 서있는 사람에게 Do you know Mcdonald's'?라고 묻습니다. 의도적으로 맥도날'스'라고 's'에 힘을 주어서말이죠. Non-English Speaker는 대부분 어리둥절해서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기들끼리 깔깔거리면서 지나가는 식입니다. 제 ...

  • Think Big, Aim High - 시즌2 : 뉴욕 스토리 / 137명이 읽음 / 38일전 등록
mixUP한 다른사람 보기

3

  • 이번 다음의 한메일 로그인 사고에 유감을 표명합니다. 만약에 올블로그와 같은 '성장 중'의 벤쳐가 이런 식의 실수를 했다면 '응원'입장에서 편을 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국내 인터넷 시장의 빅메이커인 "다음"에서 벌어진 말도 안되는 사태입니다. 비록 광고 DM이라도 내 이름으로 온 우편물을 누군가가 뜯어보려는 흔적이 남아 있으면 기분이 나쁜...

  • Think Big, Aim High - 시즌2 : 뉴욕 스토리 / 228명이 읽음 / 75일전 등록
mixUP한 다른사람 보기

0

  • 뉴욕 필하모닉(New York Philharmonic) 센트럴파크 공연. 얼마나 가슴 설레는 공연이였는지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아내가 무척이나 기대했던 공연이였기 때문에 괜시리 더 기다려졌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기껏 뉴욕까지 왔는데 뮤지컬 한번 제대로 데려가보지 못했거든요. 집에서 무려 두시간이나 걸리는 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 Think Big, Aim High - 시즌2 : 뉴욕 스토리 / 129명이 읽음 / 82일전 등록
mixUP한 다른사람 보기

0

  • 신문에 대통령을 풍자하는 광고가 실린다면? 당장에 빨갱이 신문이라 낙인 찍히고, 모종의 세력으로부터 광고 불매 운동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아참, 광고불매운동이 불법이라고 하던데...) 지면신문은 아니지만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에는 부시 대통령을 풍자하는 광고가 기사지면 가로사이즈의 무려 1/3에 달하는 큰 사이즈로 게재되어있다. 339x850사이즈의 이 광...

  • Think Big, Aim High - 시즌2 : 뉴욕 스토리 / 468명이 읽음 / 96일전 등록
mixUP한 다른사람 보기

0

  • 아이들 싸움이 어른들 싸움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자식을 둔 아줌마들 사이에서 자주 있는 일입니다. 대성이는 말이 (많이)어눌해서 (한국)동내 놀이터에서 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하기도하고... 괜히 와서 때리고 도망가기도하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아마도 의사소통이 잘 안되니 같이 노는 아이들 입장에서 답답해서 그런 거겠지요. 항상 힘이 쎈 대성이...

  • Think Big, Aim High - 시즌2 : 뉴욕 스토리 / 381명이 읽음 / 97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