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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잠수모드라서 죄송하구요, 그래도 언젠가 돌아올 날이 있겠거니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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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도 패션쪽 포토그래퍼로 일하고 있는 듯한(그리고 일을 시작한지는 그다지 오래된 것 같지는 않은 듯한) 유저가 올린 영상들인데 컨셉트도 그리 나쁘지 않고 피사체들이 풍기는 분위기가 대체로 취향에 맞는 편이라 제법 눈요기가 된다싶어서 긁어왔습니다. 날로 먹는 비겁한 포스팅이지만 나무것도 안 올리고 감감무소식인 것보다는 낫지 않겠느냐고 우겨보면서, 더불어 저...

  • O.O / 14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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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도 패션쪽 포토그래퍼로 일하고 있는 듯한(그리고 일을 시작한지는 가다지 오래된 것 같지는 않은 듯한) 유저가 올린 영상들인데 컨셉트도 그리 나쁘지 않고 피사체들이 풍기는 분위기가 대체로 취향에 맞는 편이라 제법 눈요기가 된다싶어서 긁어왔습니다. 날로 먹는 비겁한 포스팅이지만 나무것도 안 올리고 감감무소식인 것보다는 낫지 않겠느냐고 우겨보면서, 더불어 저...

  • O.O / 1명이 읽음 / 14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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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 보던 것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메인 페이지에 잠깐 어버버버하고, 로긴하려니 비번도 까먹어서 한참을 버벅거리고, 새글쓰기를 누르고 나니 무지 낯설고, 예전에는 어떻게 틈만 나면 여기서 뻘소리를 풀어놓거나 찌질거리거나 할 수 있었는지 그 때 그 습관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의심스럽고....하여튼 가지가지로 혼란스럽습니다. 계절이 바뀌도록 코빼기도 안 비치다...

  • O.O / 14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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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앞으로도 적조할 것 같아서, 그냥 어색함과 송구함을 무릅쓰고 잠수 선언 비슷한 것을 해봅니다. 업데이트도 없는 곳에 혹시나 하고 들러주셨던 분들께는 감사하고도 죄송합니다만, 차차 컴퓨터 앞에서 찌질거릴 시간도 나지 않을까 했는데 찌질은 고사하고 하루하루 버티기도 빡빡해져서리....뻘쭘하게 버려두느니 제대로 냉동시켜두기라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ㅇ;...

  • O.O / 20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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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앞으로도 적조할 것 같아서, 잠수 선언 비슷한 것을 해봅니다. 업데이트도 없는 곳에 혹시나 하고 들러주셨던 분들께는 감사하고도 죄송합니다만, 차차 컴퓨터 앞에서 찌질거릴 시간도 나지 않을까 했는데 찌질은 고사하고 하루하루 버티기도 빡빡해져서리....뻘쭘하게 버려두느니 제대로 냉동시켜두기라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ㅇ; (겨우내 꽃피면 좀 사정이 나아...

  • O.O / 1명이 읽음 / 20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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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명록은 늘 그렇다시피 찾으시는 분은 거의 안 계시지만 그냥 폼으로 걸어두다시피하구요, 그 핑계로 또 그림 몇 장 올려둡니다^^; 이번에는 돌아가신 분 말고 아직 활동 중인 (하지만 최근 작품은 그다지 눈에 띄는 것이 없어 아쉬운;;) 블라디미르 쿠쉬(Vladimir Kush)의 일러스트들입니다.그림을 계속 보시려면 눌러주시구요, 아니면 그냥 지나치셔도 괜...

  • O.O / 1명이 읽음 / 22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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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람 포 Hallam Foe춤추던 탄광소년 제이미 벨의 부쩍 자란 마스크와 안면윤곽의 성장속도를 미처 따르지 못한 몸매의 낯설고도 귀여운 것도 같은 조합을 구경하고, 관음영화와 성장영화의 야릇한 조합도 흐뭇한 마음으로 즐겼습니다. 소재의 장점을 못내 덜 살려서 원하는 만큼 은밀하거나 통쾌하지는 않은 진행을 보여준 점은 아쉬웠지만 트라우마나 소통 부재를 헤쳐...

  • O.O / 1명이 읽음 / 23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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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들 아시는 Sir Lawrence Alma-Tadema(1836.1.8~1912.6.28)의 그림들을 몇 장 모아봤구요, 첫번째 그림을 제외하고는 클릭하시면 꽤 상당히 제법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Among the RuinsUnder the Roof of Blue Ionian Weather 그림을 좀 키워서 보시면 야릇한 분위기와 오묘한 표정들이 더 잘...

  • O.O / 1명이 읽음 / 25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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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클라이언트]에서 영특한 어린 목격자로, [Sleepers]에서 간수 케빈 베이컨에게 학대당하던 소년범으로, [Bully]에서 불안정한 청년으로, [The Jacket]에서 에이드리언 브로디를 곤경에 빠지게 만든 악역으로 등장했던 브래드 렌프로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렸고....뒤이어 [10 Things I Hate About You]부터 [Monster...

  • O.O / 1명이 읽음 / 25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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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자궁전 - 그림자궁전단순한 연주나 곡구성, 뜬금없지만 나름의 유머감각인가 싶은 가사는 로우파이 내지는 포스트그런지 언저리를 연상하게 하지만, 가장 튀는 면은 뜻밖에도 상당히 싸이키델릭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Viva"와 "우주공주"에 감도는 야릇몽롱알딸딸한 기운이라든가 "새빨간 얼굴","광물성 여자"를 채운 깔짝깔짝 신경을 건드려주며 초초...

  • O.O / 26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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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려 11월 중순엔가 좀 올리다가 말았던 2008년 봄 기성복 콜렉션 모음의 남은 떨거지들을 (귀찮기도 하고 기다리시는 분도 안 계실 것 같기는 하지만) 순전히 하다가 말았다는 사실이 찝찝해서 마저 올립니다ㅠㅠNarciso Rodriguez 늘 무난하고 늘 비슷한 재단과 라인과 소재....그래도 이번에는 숨막히게 몸을 조이는 핏에 ...

  • O.O / 2명이 읽음 / 26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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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오리님께서 저의 인간됨;;을 알아보시고 이런 것을 주셔서 감사히 받아왔습니다^^ 1 / 우선 당신은 자신이 변태라고 생각합니까?고작 저 같은 정도로 변태라 생각한다면 세상이 너무 단순하고 시시하고 재미없지 않습니까ㅠㅠ2 / 그렇군요. 그럼 지금부터 당신이 얼마나 변태인지 질문 하겠습니다. 준비는 되셨나요? 딱히 뭔가가 준비되지는 않았지만 질문하시면 답하겠...

  • O.O / 1명이 읽음 / 270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