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틀동안 집에서 인터넷을 사용할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100번으로 전화를 하니 오늘은 힘들고 내일 5시 반에서 6시 사이에 예약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뭐.. 그 시간엔 집에 사람이 없는 관계로 기사분께서 7시경이 괜찮다고하면 내일 사용가능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토요일에서야 가능하겠군요. 4일 이상을 인터넷없이 지내게 되는 것이 ...
어제, 일요일 힘들어 쉬고 싶어하는 가족들을 이끌고 석모도엘 다녀왔습니다. 힘들게 다녀왔는데 남는건 후회뿐이군요. 우선 출발시간이 10시였다는 것이 문제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2시간을 걸려 도착해서 1시간을 기다려 5분정도 배를 타고 석모도에 도착해서 1만원짜리 같은 조개구이를 4만원에 먹은 후 뻘밭밖에 없는 해수욕장에서 돌맹이 몇개 주워...
블로그코리아 블로그코리아. 예전부터 속도에 대한 불만을 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게 의미있는 메타사이트는 블코가 처음이었기에 로딩속도 4~5초 정도는 참고 인내할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하루종일 안되는군요. 블코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의 심정이... ㅠ.ㅠ 블코와 믹시의 발전하는 속도를 보면서 블코도 블코지만 믹시가 놀라운 속도로...
월말이면 아내의 퇴근이 늦어집니다. 그래서 밖에서 밥을 먹고 9시가 넘어서야 집을 향하게 되었는데, 들어오는 길에 장미꽃가지에 붙어 취침중인 잠자리 한마리를 보았습니다. 당연히 사진을 찍고 싶었겠죠? 자전거를 세워놓고 찍어봤지만 원하는 사진이 나오지 않더군요. 플래시까지 동원을 했지만 헛사였습니다. 결국 집에 올라가서 15년쯤 된 삼각대 들고 ...
초하님의 ★ 여유로운 풍경, 소상팔경도 - 안견(安堅, 조선전기)이란 글(그림)을 감상하다 문득 제 사진에는 "여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서 의도적으로 사진을 한쪽으로 치우치게하고 한쪽은 여백으로 남겨뒀는데... 그다지 여유가 있어보이지는 않네요. 여유롭길 희망하면서도 언제나 시간에 돈에 일에 쫒기는... 꼭 제 삶의 단편을 보는 것...
만약, 우리의 인생이 철길위 기차와 같다면요... 만약, 우리의 인생이 철길위 기차와 같다면요... 철로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었는데 배포가 없어 3장밖에 못 찍었답니다. 그중에서 그나마 잘 나왔다고 판단되는 사진이구요. 구도를 어떻게 잡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더군요. 자세를 더 낮춰볼걸 그랬나? 좌편의 강이 더 나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