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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고작 한숨_ / 9명이 읽음 / 3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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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하지 않았잖아 내가 괴로워 하는걸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데도 없는 벽에 기대어 간신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나에게 채찍과도 같은 잔임함으로 내 입과 귀를 막고서 오직 눈물로만 대답할수 밖에 없는 나를 만들어 놓고서 무얼 말하라고 하는거니? - 눈물을 거두어도 이미 만신창이가 된 마음을 이끌고, 무언가를 열심히 해야할수 밖에 없는 지겨운 현실 따위가 나를...

  • from 고작 한숨_ / 10명이 읽음 / 3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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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 스킨 공유해주신 그분께 무한 감사 드리고,ㅋ 티스토리 적용하는데 문제점이 많다고들 하시는데 많이 수정해주신것 같구 놋치로 변경하려 했으나 제목이 사라지는 현상을 아직 극복하지 못해 보고 있으면 기분이 막 좋아지는 fondamenta로 적용! 메인 색상 그린은 맘에 든다 다른 색으로 바꿔 볼까도 했지만 또다시 어두운 색을 찾고 있을 나라서_ㅋ 설치 초기...

  • from 고작 한숨_ / 13명이 읽음 / 3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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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OLRA X-300 카메라를 좋아했던 아버지 덕분에 아주 어렸을때부터 3~4종류의 카메라를 보며 자랐다. 작년쯤에는 작은 소니 똑딱이를 지리셨던 아버지_ 직접 찍은 사진을 액자에 걸어놓기도 하셨던_ 남동생 사진이었지만...^^; 아주 거금을 들여 놓은 카메라를 도둑에게 낼림 넘겨버리고, 어려서 어떤 종류인지 알수 없지만 다양한 렌즈를 보면 그 열의를 ...

  • from 고작 한숨_ / 91명이 읽음 / 40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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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 그정도면 됬어 너무 애쓰지마 니가 덜 착했다면 이렇게 힘들지 않을텐데 - 너의 뒷모습을 보는게 힘겨워서 애써 아팠던 일을 생각해 애써 잔인하도록 미웠던 그순간을 생각해 - 보낼수 있을까? 울렁이는 이 복잡함을 잠재울수 있을까? - 나로인해 니가 초라해질까봐 두려워 [그남자 그여자 中]글 전체보기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 from 고작 한숨_ / 12명이 읽음 / 4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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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순간_ 갈망은 도발이 되었고, 도발은 두려움이 되었으며, 일탈은 배신이 되었고, 배신은 갈등이 되었으며, 진실은 거짓을 불러들였고, 거짓은 현실이 되었다_ _ 행복하냐고, 행복했냐고, 묻고 싶어졌다 - 앙상하게 거칠게 변해가고 있는걸 느끼겠냐고, 묻고 싶어졌다글 전체보기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

  • from 고작 한숨_ / 105명이 읽음 / 5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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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겹고 두렵고 안타깝다 그러나, 웃는다_ 미치도록_ 아무일도 아무생각도 없는 것처럼_ 그러다보면, 정말 없던일이 되겠지_ 시간아 흘러라_ 내가 없던 시간으로 만들수 있게_글 전체보기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from 고작 한숨_ / 5명이 읽음 / 5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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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부도 러쉬_ pm5시에 물길이 열려 후다닥_ 가을이 어느새 지나버렸다고 느낀건 입김이 세어나오는걸 느낀 순간_ 어느새 뱃속으로 들어간 새우는 찍지도 못하고, 주인 아저씨가 구워주신 새우 머리는 정말 대박_ 한참을 함께한 조개들과_ㅋ ... 돌아오는길 화장실에서 남녀커플한테 테러를 당하고 ㅆㅂ 육두문자 좀 써주고 그냥 도망가 버렸다.ㅋ ... 우울했던 기분...

  • from 고작 한숨_ / 83명이 읽음 / 5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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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했던건 나뿐만이 아니었겠지? 6시에 퇴근을 하고, 분당을 빠져나와 잠시 외곽을 타고 사랑하는 경부를 타고 수원으로 빠져나와 잔인한 영통을 지나 집에 도착_ 이렇게 지친 퇴근을 할바에 7~8시에 퇴근을 하는게... 나의 심신 건강을 위해 훨씬..나은듯_ 허나, 지금은 막혀도 좋으니 6시에 시동을 걸어 봤음 좋겠다는_ 마니 지쳐있을 우리 세광인들_ 힘내줘요...

  • from 고작 한숨_ / 75명이 읽음 / 5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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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바람 같은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순간이야.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일 뿐이야.""결국 잡히지 않는게 삶인걸 애써 무얼 집착해. 다 바람인걸. 바람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살다 가는것일뿐." - 故 김시후 - 죽음 앞에선 그들의 심정이란것이 지금의 내 맘과 같다면_ 모든게 부질 없음에도 아주 미...

  • from 고작 한숨_ / 582명이 읽음 / 5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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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시에 퇴근을 해서 1시반에 잠들었다. 3시에 울려대는 잔인한 진동_ "문제가 생겼습니다.이래저래 블라블라....이런증상들이...어떻하죠?""갈께...기달려...."눈은 제대로 뜨지도 못하고 옷만 주섬주섬 입고.. 그 이후...이시간까지...ㅜㅜ 기절하기 직전인듯_ 몸은 깨어 있으나 모든 감각은 전혀 반응을 하지 않는듯_ 아~~~~~~!! 졸려....ㄷ ...

  • from 고작 한숨_ / 3명이 읽음 / 5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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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숨쉬기 힘든 하루였습니다. 부질없네요. 산다는것이 이제는 좋은곳에서 편안해지시길글 전체보기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from 고작 한숨_ / 66명이 읽음 / 64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