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아름다운 마무리는 삶에 대해 감사하게 여긴다. 내가 걸어온 길 말고는 나에게 다른 길이 없었음을 깨닫고 그 길이 나를 성장시켜 주었음을 믿는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과 모든 과정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에게 성장의 기회를 준 삶에 대해, 이 존재계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 아름다운 마무리다. 이후 4년 만에 펴내는 법정 스님의 새로운 산문집 는 종속된 삶...
오늘은 꽃 피운 첫날이라 위 사진에서는 하나의 꽃 만 보이지만, 길쭉한 꽃봉우리 하나 하나가 점차 피워 나간다. 약 일주일 동안... 순백색의 행운목꽃... 10년만에 피운다는 말도 있는 쉽게 보기 어려운 꽃이다. 특히 이 꽃은 밤에만 피웠다가 새벽이면 꽃이 지며, 그 진한 향기는 정말 기분을 좋게 한다. 라일락 향기와 비슷하다고 느껴지며 ,실내를 온통 향...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가르침을 듣는 승려와 보살이 새겨져 있다. 위에는 용으로 보이는 동물 2마리가, 아래에는 글씨와 인왕상이 각각 새겨져 있다. 글씨는 함화 4년(834) 발해 허왕부의 관리였던 조문휴의 어머니가 모든 불제자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발해에서 '함화'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으며, 허왕이 관할하던 관청이 있었고, 그 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