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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캐슬에서 벌어진 달장수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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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른 실행에 '바탕화면 보기'가 실수로 지워졌거나 사라졌을 경우 다시 만들어 보도록 하자. 살림살이를 정리하고 친구가 보태준 돈으로 얼마 전에 노트북을 조금 더 난 녀석으로 교체를 했는데 받아보자마자 바이러스 검사를 했더니 수두룩하게 나와서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해야 할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돌아가기에 귀찮아서 그냥 사용하던 중에 어느 순간 '바탕화면 보기...

  • 기억 공작소 / 2명이 읽음 / 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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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14일에 찍어두었던 사진인데 병원에 일주일마다 한 번씩 찾아오는 자원봉사자 중에 한 분이 병실마다 돌아다니면서 풍선으로 꽃이랑 강아지 등을 만들어 주셨는데 나에게는 특별히 두 개나 만들어주셨다....

  • 기억 공작소 / 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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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대수"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일수록 가르치고 벌할 것이다. 옳은 일을 하기에 힘쓰며, 마음으로 회개하고 바르게 행동하여라."계3:19아프기 시작하면서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았다. 영화 '올드보이'의 오대수가 그랬듯이 누군가에게 잘못한 일들을 떠올려보기 시작했다. 어쩌면 나 역시 오대수 만큼이나 공책 서너 권이 나올 수도 있겠다 싶었다.작은 잘못도 인정하고 뉘...

  • 기억 공작소 / 1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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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7월 9일 신촌 세브란스에 외래진료가 있던 날 한강을 지나가면서 찍어두었던 사진인데 바로 전날에 비가 내렸던 터라 하늘이 맑아서 사진을 찍기에 좋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그런데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기란 여간 어렵지가 않다.if(/MSIE [0-6]\./.test(navigator.userAgent)){for(var...

  • 기억 공작소 / 3명이 읽음 / 1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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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워요!사진은 올해 유월에 신촌 세브란스에 입원해있을 때에 휴대전화로 찍어 놓았던 사진인데 어느 날 바람을 쇠기 위해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할 때 발견한 빈 우유병이다. 빨대까지 꽂힌 상태로 다소 곶이 있는 모습을 발견하자마자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려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사진을 찍고 이렇게 글을 올리기까지 석 달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누군가 바...

  • 기억 공작소 / 1명이 읽음 / 1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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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서 블로그의 시초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이글루스'에 이어 포털사이트 '엠파스'가 SK communications에 인수되었다. 이건 좋은 소식일까? 나쁜 소식일까?분명 이용자에게는 좋지 않은 점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본다. 기존의 이용자들이 '이글루스'와 '엠파스'를 이용해왔던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글루스'와 '엠파스'의 ...

  • 기억 공작소 / 2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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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 전에 인터넷으로 노트북 받침대를 주문했는데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직접 조립을 해서 사용하게 되어있었다.문제는 조립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고 조립 설명서가 한 장 들어있었는데 조립 설명을 위한 사진 몇 장을 재외 하고는 온통 한문으로 가득하다는 것이다. 한문으로만 적혀있는 조립 설명서를 보고 나서야 중국산 상품인 것을 알았다. 뭐 가격이 다른 것에 비해...

  • 기억 공작소 / 1명이 읽음 / 2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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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창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다. 하늘이 파랗다. 어제 소나기가 내리면서 공기 중에 불순물들을 깨끗하게 씻어 줬나 보다. 이런 날 차창을 한껏 열고 달리면 기분이 상쾌해진다.열흘 전쯤에 형이 모처럼 쉬는 날이어서 함께 오이도를 다녀왔었다.  수술하고 넉 달 만에 처음으로 외출다운 외출을 한 것이다. 오이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점심식사를 하고...

  • 기억 공작소 / 2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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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흐 - 구름낀 하늘아래 오베르의 밀밭(1890년 7월)삶과 죽음은 종이 한 장 차이리 뿐이라고 누군가 말했다지? 그러나 지금 이곳에서의 삶과 죽음이란 단 몇 걸음을 사이에 두고 함께 공존하고 있다.벽 저편 다른 병실에서는 누군가가 생을 마감하고 있어도 벽 이편에서는 삶기 위해 밥숟갈을 뜨고 있다. 이것이 바로 삶과 죽음의 담백한 모습이 아니겠는가. 이보다...

  • 기억 공작소 / 2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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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누워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노트북 받침대를 사흘 전에 노트북 받침대 주문한 것이 오늘에야 도착해서 지금 막 조립해서 시험 삼아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 사용해보고 있는 중이에요.사용설명서에 온통 한자만 가득하게 적혀있는데 "상해"라는 문구가 보이는 것이 중국 것을 수입해서 파는 모양이에요. 그런데 다 좋은데 조립설명서에 한자만 가득하고 한...

  • 기억 공작소 / 2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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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며칠째 날씨가 후텁지근하다. 가을 햇볕이 뜨거운 이유는 곡식이 잘 익게 하기 위함일 것이다. 한 탤런트의 갑작스런 죽음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 기사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만 하더라도 오보이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뉴스에서 사실임을 확인시켜 주었다.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는 것은 그만큼 외로웠다는 것이 ...

  • 기억 공작소 / 1명이 읽음 / 3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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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에 묻혀 잊고 지내던 지난 시간과의 만남은 늘 뒤를 돌아보게 한다. 그러나 지나온 거리만큼이나 그 이름 석 자를 떠올리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했다.처음 보는 자원봉사자가 다녀간 후 몇 시간이 지나서야 알 수 없는 의문이 풀렸다. 분명히 누군가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대상이 학창시절의 첫사랑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그렇게 긴 시간이 필요했다는 사실에 조...

  • 기억 공작소 / 34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