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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한, 극도로 부자연한, 흉측하고 우스꽝스러운 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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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포지라는 밴드를 들어본 적이 있는지? 포지(Fozzy)는 스턱모조라는 메탈밴드와 몽구스(Moongoose McQueeN)라는 보컬리스트가 함께 활동하는 락 밴드이다. 이 밴드는 두 가지 재밌는 사실이 있다. 하나는 이 밴드의 컨셉인데 상당히 특이하다. 원래 포지는 가상세계의 최고의 밴드이며 20년 동안 일본에서 활약을 했다는 설정이다. 그 후 고국인 ...

  • 그로테스크 소년백서 / 1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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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섭네 안 무섭네 말도 많지만 '전설의 고향'의 인기는 여전하네요. 그 인기에는 빼어난 미모의 귀신들이 크게 한 몫을 했는데요. 특히 지난 13일 방송된 '사진검의 저주'편에 등장한 송민지가 이효리 닮은 꼴로 주목을 받았죠. 개인적으로도 이효리를 닮은 것 외에도 이상하게 친근하다 싶더니 예전 KBSN 스포츠(구 KBS SKY)에서 유로2004 VJ를 했던 ...

  • 그로테스크 소년백서 / 1명이 읽음 / 4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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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떠돌았던 WWE 슈퍼스타들의 이메일 주소입니다. 오랜만에 보니 또 그들의 얼굴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슈퍼스타들이 일일히 메일을 확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격려메일 한번 보내는 것도 즐겁겠네요. 예를 들어 워리어에게 '형님, WWE를 침공해주세요!!'라든지 스톤콜드에게 '레슬매니아25에서 정식경기를 보여주세요'라든지 말이죠.^^ (그나저나 골...

  • 그로테스크 소년백서 / 4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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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크스(Jinx). 고대 그리스에서 길흉을 점칠 때 이용한 ‘개미잡이’란 새를 ‘융크스(Junk)’라고 불렀던 데서 유래된 이 단어는 ‘불길한 징후’라는 뜻으로 해석되지만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의 힘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만약 여기에 어떤 대상과 연결되면 그 무서운 단어인 ‘저주’로 업그레이드(?)되기도 한다. 물론 일상 생활에도 이 징크스...

  • 그로테스크 소년백서 / 4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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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부분 사람들이 지금까지 접해본 보드게임들 중 가장 재밌는 게임을 꼽으라면 절대로 빠지지 않는 게임입니다. 독일 보드 게임상에서도 2관왕에 빛나는 게임인데요. 1995년에 발매된 이래, 250만 세트(시리즈 누계(600만 세트)가 팔린 초 베스트 셀러 게임입니다. 3~4인이 즐기도록 되어 있는 게임이지만 확장팩을 이용하면 좀 더 복잡한 5~7인의 대규모 플...

  • 그로테스크 소년백서 / 5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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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예전 '와와'라는 사이트를 기억하시나요? '와와'는 1998년 옥션의 독주에 제동을 걸기 위해 등장한 오픈마켓 사이트였습니다. 후발주자였던 '와와'는 홍보를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쳤더랬습니다. 이때 TV CF 모델로 기용되었던게 컨츄리꼬꼬, 탁재훈-신정환 투톱이었습니다.당시 탁재훈은 보드를, 신정환은 카메라를 들고 CF를 찍었습니다.(신정환은 카메...

  • 그로테스크 소년백서 / 1명이 읽음 / 6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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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명인 ‘스티브 보든'보다는 ‘스팅’이라는 두 음절짜리 단어로 우리에게 훨씬 친숙한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1959생인 그는 90년대 골드버그와 함께 WCW를 최고의 레슬링 단체로 이끌며 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군림하던 선수다. WCW 시절부터 영화 ‘크로우’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페이스 페인팅과 특유의 검은 코트와 검은 야구 방망이를 앞세워 악당들을 ...

  • 그로테스크 소년백서 / 1명이 읽음 / 7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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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가노 마모루의 ‘파이브 스타 스토리(이하 FSS)'는 애니 팬들이라면 우선 지독하게 오래 끄는 작품이라는 게 먼저 떠오를 것이다. 물론 1년에 두 세 권 내는 작가가 안 둘이냐 할 지 모르겠지만 무려 22년간 겨우 12권 발매되었으니 말 다했다. FSS는 1986년 일본의 애니메이션 잡지 "뉴타입" 4월호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1987년 5월 2...

  • 그로테스크 소년백서 / 7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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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시간으로 23일 벌어진 경기에서 양키스가 미네소타를 꺾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습니다. 홈에서는 9연승. 아무리 초반에 죽을 쒀도 막판되면 꼭 얄밉게 살아나는 양키스입니다. 정말 양키스에게는 뭔가 특별한게 있는 걸까요. 대부분 사람들이 ‘그 무언가는 연봉’이라고 하지만 긴 전통만큼 특별난게 있겠죠.양키스의 특별한 연봉 말고 다른 것이?물론 양키스의 연봉이...

  • 그로테스크 소년백서 / 7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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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너쳐(Signature). 서명 혹은 사인이란 단어로 해석되는 이 말은 보통 기타와 같은 악기에 유명한 연주자의 이름을 붙여서 홍보를 하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실제로는 그 연주자가 쓰는 악기는 커스텀 모델로 대량 생산하는 양산형 모델이 주를 이루고 있죠. 때문에 이 양산형 모델을 대체적으로 시그너쳐 모델이라 일컬어 진다고 보면 됩니다. 악기 회사에서...

  • 그로테스크 소년백서 / 8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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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를 꼽으라면? 보통 월드컵, 올림픽 그리고 F1레이스를 꼽습니다. 물론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라는 이도 있지만 대부분 F1레이스의 손을 들어줍니다. 국내에는 큰 인기를 끌고 있지는 않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축구 다음으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엄청난 대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F1 대회는 단순히 스포츠가 아닌...

  • 그로테스크 소년백서 / 1명이 읽음 / 8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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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역도산’에는 표면적으로 단 한명의 레슬러를 내세우고 있다. 바로 배우 설경구가 열연한 ‘역도산’이 그 주인공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는 그를 부각시키기 위해 많은 조연급 레슬러들이 등장한다. 역도산을 프로레슬링 계에 발을 들여놓게 하는 계기를 제공한 이민자 출신 레슬러, 해롤드 사카다. 그리고 역도산과 태그팀을 이뤄 활동하다 결국 등을 돌리고 만 이무...

  • 그로테스크 소년백서 / 86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