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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 티켓이 생겨서 어머니와 함께 공연을 보러갔다.넌버벌 퍼포먼스 핑팽퐁.난타 스타일의 두들겨서 소리를 내는 공연인데악기가 모두 재활용품으로 만든 것이란다.줄거리는 매우 단순하다.아버지는 일하러 나가고 아이를 가진 어머니는 관심을 많이 가져주지 못한다.딸은 자전거를 타고 혼자 노는 것이 전부라 외롭고 심심하다.그 때 나타난 두들겨대는 존재들이 이 소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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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세프의 아우 인형은 좋은 인형이다.한 개를 만들면 2만원에 입양이 되고어려운 나라의 어린이 한 명이 각종 예방 주사를 맞을 수 있게 된다.2만원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것도 의미가 있고어린이가 씩씩하게 자라면 더 의미가 있다.오늘 펩톡에서는 이 아우 인형을 만들었다. (아우 인형 만들기는 아우 어려워~ ㅋㅋ)원래 펩톡은 점심 때 하지만 이번에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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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의적인 디자이너 여리형은 발상이 기발하다.밥 먹고 돌아오는 길에여고생의 인형 실내화을 보고, 동물 잠옷 얘기를 하다가, 곰 발바닥 장갑 얘기를 꺼내서, 벙어리 장갑 얘기가 나왔다.그런데 문득 "왜 벙어리 장갑이지?" 라고 물었다. 여리형이.글쎄.. 왜 일까.."벙어리는 말 못하는 건데 왜 벙어리라고 했을까?" 그런다. 여리형이.글쎄.. 왜 했을까..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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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위치가 좋아 재미난 것을 자주 접할 수 있어 즐겁다.이번에도 회사 앞 중앙일보 건물에서 중앙아시아를 보고 왔다.그 동안 모르고 있었는데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는 재미난 것을 많이 해주고 있는 모양이다.문화센터 전시실에서는 '시인의 노래, 중앙아시아 사진전'을 하고 있었다. 뭘까? 굉장히 멋지다.중앙아시아에 있는 어떤 사원인가 보다. 역시 실크로드 하면 낙타...

  • from Winds and Words / 1명이 읽음 / 1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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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을 타다가 문득 광고를 봤는데별 것 아닌 광고로 넘기고도 싶지만또 눈에 들어와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겠기에 사진을 찍어왔다.아름다운 가게 광고이다.아나바다 운동이던가? 여튼 좋은 의미의 상점이다.그런데 저 아주머니가 들고 있는 장바구니를 보자.그렇다. 저비용 자급자족 광고였다..아주머니를 보니 전문 모델도 아닌 것 같고.. (아주머니가 아닌 처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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