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 동안 삐쳐있으리 - 휴식 버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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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문제로 정신이 없어 이번 자막은 시간이 더 오래 걸렸습니다. 마음같아선 최근, 전국민의 관심이 몰린 촛불집회 관련 포스팅도 팍팍 하고 싶은데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힘들군요(여러모로). 이번 자막은 피드백 받을 시간도 갖지 못 했어요. AD님 경우엔 자막을 참 빨리 만드시는데 저는 아무래도 '젯밥'이 60년대 미국 문화인지라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네요....

  • :::Cat On A Baobab Tree::: / 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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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60년대 미국 문화에 관심이 많다. 다른 나라의 내정 간섭까지 하며 대량 생산 바나나를 팔아치운 대단한 나라의 과거사는 현대 한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닉슨을 지지한 그들의 무식한 발상으로 바나나란 식물은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됐다. 어제 제 7화의 매드맨 자막을 완성하며 관련자료들을 모으는 동안 과연 이 거대한 먹보 공룡이 부르르 떨 때 ...

  • :::Cat On A Baobab Tree::: / 10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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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름대로 이 포스트를 빨리 쓰겠다고 노력했는데 촛불 문화제에 온통 신경을 쓰다 Mad men 자막도 못 만들었다. 이번 여름 시즌을 점령할 미국 드라마를 살펴 보자. 2008년 시즌 오픈될 작품들도 많지만 여름 시즌(주: 주로 6-8월 방영되는 드라마를 여름 시즌, 1-5월 드라마를 mid-season, 9-12월 드라마를 정기 시즌, 시즌 드라마로 부른다...

  • :::Cat On A Baobab Tree::: / 1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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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 지역에 살며 가장 절실히 느끼는 건 국가대소사에서 '소외'된다는 느낌이다. 몇가지 다른 블로그에서도 종종 언급하는 문제지만 교통, 제도, 정책의 많은 부분이 '도시'위주로 돌아간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전원 생활의 장점을 아무리 고려한다고 한들 촛불문화제나 집회에 참가하고 싶을 땐 교통 만이라도 편리했으면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주말을...

  • :::Cat On A Baobab Tree::: / 2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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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7일로 티스토리 사용이 딱 일년이라 기념 포스트 만들던 중입니다. 그 사이에 있었던 일 중 몇가지를 올리고 나름대로 몇가지 변명(?)도 올리려 만드는 포스트인데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글을 읽으니 정리는 뒷전이고 베타테스터 응모를 서두르게 되는군요. 크고 작은 기업들이 만드는 웹서비스 베타테스트에는 무조건 참가하고 보자는게 제 블로깅 취...

  • :::Cat On A Baobab Tree::: / 2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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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대선 때 '앰비셔스(Ambitious)'란 단어가 유행했다 한다. 어느 학교에서의 에피소드였다고 하는데, 그를 빙자해 촛불문화제 때는 'Boys, be MB shuts!(소년이여 MB 입 좀 막아라!)'라는 피켓이 등장했었다고 한다. 원래 제대로 입벌리면 국민에게 이로울 존재들이라 '입막음'이 전부는 아닐텐데, 과연 삐뚤어진 입을 제대로 돌릴 수 있을...

  • :::Cat On A Baobab Tree::: / 3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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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토요일 저녁부터 26일 월요일 저녁까지 촛불집회에 관련된 기사, 동영상, 여러 속보와 뉴스 보도를 지켜보았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온라인 촛불, '블로거들의 촛불문화제'가 시작되었군요. 모든 '입막음'행위에 반발하는 행사가 있었으면 했는데 드디어 공식적인 기치를 함께 나눠가질 수 있음에 반가움을 표시합니다. 그리고 오늘 낮에 이 행사가 발족한 것으로 ...

  • :::Cat On A Baobab Tree::: / 40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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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미국 드라마에 대해 확실한 인상을 얻고 싶을 땐 최소 3-4편 이상은 시청해야 한다. 아무리 캔슬된 드라마라 라도 매력있는 드라마가 많기 때문에(뒤로 갈수록 재미가 붙는 종류들도 많다) 3-4 편 이상은 꼭 시청하려 노력한다. 최근 가장 갑갑한 건 5편 이하로 방송이 아예 중단되는 미드들이나 뒷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 미드들이다. 우리 나라 사정도 아닌...

  • :::Cat On A Baobab Tree::: / 4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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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9일 방송 당시 'MBC 100분토론'을 지켜본 것으로 모자라 오늘 한번 더 '100분토론'을 시청하게 되었다. 방송 시작 전까지도 토론자가 확정되지 않은 치열한 상황임을 알리는 손석희씨. 100분도 훨씬 넘는 200분 토론을 다시 시청하면서 느낀 점은 세상에 이런 코미디를 다시 보기는 힘들 것이란 점이다. '아전인수(我田引水 - 요즘 농번기가 되니 ...

  • :::Cat On A Baobab Tree::: / 5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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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에는 춥고 낮에는 여름같고, 계절감각이 둔해지고 있는 요즘이지만, 5월은 봄입니다. 그 꽃의 향연을 즐기기 위해 혹은 가족의 날을 즐기기 위해 여기저기에서 행사가 많더군요. 지역 단위로 벌어지는 이런 저런 행사에 구경삼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엔 청원군에 있는 S허브랜드란 곳엘 다녀왔답니다. 근처에 있는 대청호에서 물구경까지 했으니 봄풍경은...

  • :::Cat On A Baobab Tree::: / 5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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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에피소드부터 주인공 Don Draper의 정체가 드러나는군요. 6화 자막은 AD님이 예약하신 셈이니 7화 자막을 다음엔 만들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나날이 이 문화적 배경 때문에 멀미가 나곤 합니다. 이 시기는 많이 답답한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납니다. 그리고 지난 에피소드의 동화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돈 드레이퍼가 받은 '뉴키'상도 존...

  • :::Cat On A Baobab Tree::: / 6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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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 방영될 지 팬들을 한참 기다리게 만들었던 The Tudors. 젊고 정렬적인 헨리 8세,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출연과 가장 화끈한 앤블린, 나탈리 도메르의 출연으로 화제를 끌었던 이 드라마, 4월말 현재 드디어 5편까지 방영이 끝났다. 앤블린은 유일한 딸인 엘리자베스를 낳았고, 수장령과 국교회 성립으로 결혼이 무효화된 아라곤의 캐서린은 궁 밖으로 쫓...

  • :::Cat On A Baobab Tree::: / 6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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