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집의 착한(?) 가격은 워낙 유명한 지라 가격에 대해서는 pass.기본찬으로 나오는 파김치와 열무김치.꼬리꼬리한 젓갈김치로 이 것이 오늘 나의 안주.안주를 먹지 않는 나로서는 이정도면 좋은 안주.오늘 사장님(아저씨)이 안계신다.아주머니가 연탄에 구워 주시는 닭꼬치.연탄불에 굽는 요리는 건강에 좋지 않지만 항상 연탄불에 구워 먹는 것이 아니니 오늘 하루 ...
며칠 전부터 보약-한약-을 먹기 시작했더니 임신한 것 마냥 빵이랑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진다.주변 사람들은 누구나 알듯이 아침에 라면을 먹으면 먹었지 식사대용으로 빵은 먹지 못하고 호밀이 들은 거친 빵 말고는 입에도 잘 안대고 굳이 내 돈 주고 빵사먹는 일 없는 …. 20대 여성 답지 않게(?) 여름에도 아이스크림을 돈 주고 사 먹을 없는 내가 ...
자세한 설명은 내일 물개가....2008년 3월 24일 월요일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966860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친구가 오늘은 자기 친정집으로 가서 같이 밥먹자고 해서 따라 나선 것 같은 식당.애들 시집 장가 보내 다 보내시고 두분이 사시는 집 같은 식당의 모습.가정집으로 쓰던 당시 대문이였을 식당의 후문.Carpaccio Zuppa di Cipolle - Onion soupcrema di zucca - cream of pumpkin soupzuppa, soup, 국...
피맛골이 없어진다고 한다.그리고 이 곳도 어딘가로 이사를 간다고 하니 이참에 겸사겸사 청진옥으로 결정.가게 안은 많은 사람들도 차있었고 대두분 해장국을 드시는 분들이지만 술 드시는 분도 많이 보였다.사실 해장국이 이름 그대로 해장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술을 드시고 귀가전에 한그릇 드시고 가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벌건 얼굴로만으로 봐서는 지금 술을 드시는 분이...
한적하게 2층 자리로 자리를 잡았다.오끼나와에서 온 orion (오리온)맥주.시골아가씨 같이 촌스러운 비쥬얼에 시골아가씨 같은 맛의 맥주.내가 시골아가씨를 마셔본 것은 아니지만 ㅋㅋ쌉쌀한 맛이 거의 없는 살짝 슴슴한것이 아쉬운 맛. 가츠라 남대문점에는 맥주는 오리온 캔맥주와 아사히생맥주만을 판매한다.기본으로 나오는 찬.안주를 먹지 안는 나로서는 속직히 기본...
화장품 이름이 '김수한무 삼천갑자 동방삭….'마냥 길기도 길다.하기야 매해 각 브랜드에서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소비자들의 귀를 더욱 팔랑거릴 수 있도록 생소하고 고급스러운 성분을 포함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물론제품의 이름에도 좀 더 강한 임팩트를 주려고 노력하기에 화장품들을 좀더 긴 이름과 황당한 이름들이 속출 .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거기서 거기라는….&...
와바 생맥주와 와바 둔켈.직원분에게 설명으로는 와바 생맥주는 카스생맥주를 사용하고 와바 둔켈은 와바에서 직접 만든 제품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둔켈의 맛이 어째 썩 마음에 들지 않더니 다음날 강한 숙취가…. 기본으로 나오는 칩.메뉴를 보니 와인도 있었다. ㅡ,.ㅡ요즘 와인 드시는 분들이 많아지셔서 구색 맞추기 용으로 메뉴를 정해 놓은 것이겠다만과연 한 분이라도...
가격도 메뉴도 평범하다.가격은 좀 저렴한 편인 듯하다.기본찬 역시 평범하다.순대와 수육은 짭짤하다.안주로 먹는 것이 먹는 것이 적당할 듯한 간이다.가게를 들어설 때 부터 특이한 냄새가 가게 안을 진동하더니….국물을 한 숟가락 먹어보니 고소하다 못해 텁텁하기 까지 한 이맛. 식물성 지방(?)이 가득 이다.냄새의 발생지를 알 수 있었다.설렁탕에 프림을 넣어서 ...
젊음을 낭비하는 것과 젊음을 즐기는 것의 경계.재충전과 나태함의 경계.훗날 지금의 나의 시간이 후회의 시절로 기억될 것인지아직 젊음을 누릴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던 시절로 기억될 것인지에 대해 누구도 나에게 알려줄 수 없기에.어림과 젊음이 지나가는 이 시점이 많이 괴롭다.열심히 과외 선생님 붙여줘서 좋은 대학 보내 주시고.열심히 마담뚜 붙여워서 좋은데 ...
2월 29일.4년마다 있는 날이라 사람들은 퇴근 후 바로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것일까?다음날이 쉬는 날이고 금요일이고 월말이고 해서 겸사 겸사 지인들을 만나는 것일까?홍대고 이태원이고 사람들로 넘쳐 난다.여의치 못한 일로 맥주나 한잔하자 싶었는데 물개가 닭꼬치가 먹고 싶다고 강력하게 노래를 부른다.그래서 호수집으로~이런 아직 8시도 안된 시간 이였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