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업ㅂ는 글을 시작하기 전에 종종 만날 수 있는 친절한 안내멘트 띵동댕. 이 글은 제목과 같이 아무 생각없이.. 지금 기분 상태에서 머릿속에 흐르는 이야기를 담담히 쏟아낸 것이니 과도한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인터넷을 할 때는 방을 밝게 하고 모니터로부터 충분히 떨어져서 읽으시기 바랍니다.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지고 있을까. 썩 세련되...
나는 '무한경쟁'이 전제된 이 시장경제에서 '모두의''온전한' WIN-WIN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생각한다. 당장 너와 나 쌍방에게 이익이 되는 길은 있을 수 있으나, 그 결과에 의해 또 다른 누군가는 경쟁에서 패배할 것이다. 그가 그 패배와 손해를 딛고 일어나 또 다른 기회를 찾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그의 재기에 의해 또 다시 '우리'의 사업이 위협받을...
제목을 달기 참으로 마땅치 않아서 저렇게 뽑긴 했지만, 첫 줄의 마침표를 채 찍기도 전에 이렇게 제멋대로이고 자의식에 가득찬 글을 당당히 올려도 좋을까 하는 고민부터 둥실 떠오른다. 이 대한민국에만, 아마 그 수를 모아보면 왠만한 광역시 인구는 훌쩍 넘길만큼 많은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가진 "전문가"분들이 나 같은 햇병아리가 부리는 혈기의 편린에 부디 ...
블로그 오픈마켓, 블로켓! http://www.bloket.kr/블로그를 통한 매매/구매글이 종종 보이는데 이런 것들을 모아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어봤습니다.아직 등록된 블로그/글이 적어서, 많은 분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블로그 주소를 등록하면 RSS/ATOM 을 인식하여, 지정한 태그의 글을 읽어서 판매글, 구매글을 구분해 보여주는 ...
나인테일님과 카이군과의 대화중..[나인테일] 히다마리 스케치 만세님의 말: SVN 사회로군요..;라는 멘트에 필받아 포스팅.정글처럼 아무런 인위적 장치없이 모두를 마구 풀어놓은 상태를 자유롭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다. 무법 상태가 되면 약육강식이 절대적인 진리, 판단 기준이 된다. 이것은 결코 이상적이지 않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강한자가 ...
글 쓰려고 열심히 초안잡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정작 아키라토는 조용한 상태가 되어버렸군요;정치이야기 사회이야기 쏙 빼고나니 김빠진 콜라가 되었습니다만 이참에 그 나름대로 한번 살아봐야죠[...]블로그라는 도구에 많이 회의를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만, 또 생각하는 것들 정리하려니 이거 만한게 없긴하군요;오늘은 프리덤 업데이트도 하고, 나름대로 보람찬 주말...
버럭!열심히 부정적인 감정 가득한 포스팅 쓰고 있었는데, 첨부 이미지 올리려는 순간 깔끔하게 날아가버려서 포기하고 다시 작성. 자동저장 기능을 위해서라도 텍스트큐브 신버전으로 넘어가야 하나... 미안하지만 나 그 UI는 정~말 내 취향이 아니라서 (디자인 문제 이전에 그 기저의 의도가...) 싫은데. 그나마도 클래식 쓰던거, 스팸 때문에 반 억지로 1.1 ...
세상에는 개념없는 것들이 모래알보다 많다.1-10-100 법칙은 여기도 적용이 되는듯 하다.좋은 사람 한 분, 그저 그런 인간 열 명, 개같은 새끼 백마리.아무리 열과 성의를 다해 설득을 하고 대화를 해봐도 교화되지 않는 종자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딴거랑 말 섞느니 차라리 패 죽여버리고 싶은 양아치들이 있어도 또 내 손에 피묻힐 수 없으니 놔둬야 하고....
다른 사람을 헐뜯으면 안된다. 마음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부정적인 생각은 비생산적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해야 한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보편적이고 당연한 가치들.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다고도 하지. 파계의 쾌락은 짜릿하다.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그 중독성은 왠만한 마약보다 크리라.그래서인지, 매서운 ...
웹서비스의 흥망성쇠는 모두 '트래픽'에 있다.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덧글하나 트랙백 하나라도 더 발생해야 한다. 어떤 시스템도 사용자 집단이 구성되지 않고서는, 트래픽이 발생하지 않고서는 정상적으로 운용되지 않는다. 특히 민주적 참여를 호소하는 웹2.0 패러다임은 그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포털사이트의 폐쇄적이고...
순진한 척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부자집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나름 애정어린 충고로서 "순진한 척 그 큰 눈을 더 크게 뜨고... 그래, 그 표정. 그거 가증스러워 보일 수 있거든? 고치도록 하렴"합니다. 며느리는 제 방에 돌아가 억울하다며 남편에게 하소연하고,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대로 조용조용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면서 제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