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경기에서 팽팽한 균형을 단번에 깨뜨리는 데는 뭐니뭐니해도 '홈런' 이상 가는 것이 없다.홈런 킹 자리를 놓고 7월 들어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불을 붙인 건 롯데의 용병 거포 가르시아(33). 가르시아는 5일 사직에서 열린 LG전에서 2회말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서 LG 선발 옥스프링으로부터 우...(2008.07.06 08:35)...
긴급수혈된 KIA의 신입 용병 투수 케인 토머스 데이비스(33)가 입단 3일 만에 실전 마운드에 투입된다. 3연승 중인 KIA는 6일 대구구장서 열리는 삼성과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데이비스를 선발 예고, 신입 용병의 실력을 검증할 예정이다. 호세 리마(36) 대신에 지난 3일 총 20만달러(계약금 4만/연봉 16만)...(2008.07.06 08:5...
박찬호가 선발 등판 세 경기 연속 매회 탈삼진을 기록하는 가공할 위력을 발휘, 시즌 5승 자격을 따냈다.박찬호(35 LA 다저스)는 6일 AT&T 파크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이닝을 3안타 1실점으로 호투, 승리 자격을 따냈다. 박찬호는 2-1로 앞선 7회 2사 2,3루에서 자기 타순 때 대타로 교...(2008.07.06 11:54...
'나도 이젠 곰이다'두산 베어스로 이적 후 부쩍 페이스를 끌어 올리고 있는 이성열이 1주일 만에 선발 출전했다. 6일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의 시즌 10차전이 열린 잠실구장. 전광판 두산 라인업에는 2번타자 겸 우익수 이성열의 이름이 올랐다. 지난 6월29일 삼성전 이래 1주일 만에 스타팅 멤버로 출장하...(2008.07.06 19:06)...
박찬호가 가공할 위력을 발휘하고도 불펜의 구원실패로 시즌 5승을 날렸다. 박찬호(35 LA 다저스)는 6일 AT&T 파크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최근 선발 등판 세 경기 연속 매회 탈삼진 기록을 세우는 등 6이닝을 3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를 놓쳤다. 박찬호는 2-1로 앞선 7회초 2사 2...(2008.07.06 12:53)...
롯데 에이스 손민한이 36일 만에 승리를 추가하며 부활을 알렸다.롯데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즌 12차전에서 손민한의 7이닝 1실점 역투와 가르시아의 2타점 역전타에 힘입어 4-1 승리를 거뒀다. LG에 전날 당한 패배를 설욕한 롯데는 41승(35패)째를 거둬들였다.LG는 손민한의 교투에 말려 1...(2008.07.06 19:57)...
역시 맷 랜들(31)이었다. 비록 경기 초반 제구력에 문제점을 드러내긴 했지만, 힘있는 직구와 관록투로 시즌 5승(6패)을 따냈다.두산 베어스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우리 히어로즈전에서 선발 랜들의 믿음직한 호투와 김동주-홍성흔의 랑데부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두산은 43승(33패)을 올...(2008.07.0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