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에서 수원이 대구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수원은 수원 빅버드 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경기에서 전반 12분 서동현의 선제골로 1대 0으로 앞섰지만 대구의 이근호와 에닝요에 연속골을 내주며 2대1로 역전당했습니다.
그러나 후반에 서동현의 동점골과 송종국의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3대 2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1위를 지켰습니다.
성남은 두 골을 넣은 모따의 활약에 힘입어 경남을 4대 3으로 눌렀고 전북은 제주를 1대 0으로 이기고 탈꼴찌에서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