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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이 차기작으로 예정했던 <맨슨 걸즈>(The Manson Girls)에서 하차했다고 영국의 BBC뉴스가 전했다.

<맨슨 걸즈>는 60년대 말 악명을 떨쳤던 광신도 살인 집단 ‘맨슨 패밀리’를 조명하는 영화로, 로한은 극중 맨슨 패밀리의 일원이었던 실존 인물 ‘낸시 피트먼’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가십 전문 사이트 deadlinehollywooddaily.com에 따르면 영화의 다른 여성 출연진들이 로한과 함께 작업하길 꺼려하여 제작자가 그녀를 퇴출시켰다고. 이에 대해 로한의 대변인은 “로한이 출연하고자 했던 다른 영화와 스케줄이 맞지 않아 빠진 것일 뿐”이라며 서둘러 해명했다.

대변인의 말이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21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알코올과 약물 중독 등 갖가지 추문에 휩싸여 있는 로한이 영화 제작진들에게 단단히 밉보인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로한은 ABC 방송국의 인기 미드 <어글리 베티>의 게스트 출연자로 최근 캐스팅되었으며, 코미디 영화 <레이버 페인스>(Labour Pains) 등에 모습을 비출 예정.

로한이 빠진 <맨슨 걸즈>는 오는 7월 초부터 미국 LA에서 촬영이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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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9 - [영화뉴스/영화] - 린제이 로한, 살인마 '맨슨 패밀리'로 캐스팅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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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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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린지 로한 2008/05/12 17:35

    이제 약좀 그만하고 말썽좀 그만 부려야 겠어.. ㅜ.,ㅜ

  2. 로한양 애기만 들으면 그 귀엽던 '페어런트 트랩' 생각나서
    가슴이 아픕니다..

  3. 지옥인간 2008/05/13 20:16

    "패어런트 트랩" 에서 정말 귀여웠죠.. 케이블에서 몇 번이나 방영하던데 볼 때마다 지금의 모습과 정말 대조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