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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이었다. 도서관에서 찾은 이문열의 세계명작산책에서 나는 많은 아름다운 외국 소설들을 만날 수 있었다. 가와바다 야스나리의 '서정가' 이야기를 '당신은 영원을, 영원한 삶을 꿈꾸어 본적이 있는가', 라는 포스트에 담은 적이 있다. 제1권의 사랑의 여러 빛깔 부터 몇권을 뒤적여 본 것 같은데 몇권 까지 보았는지의 기억은 없다. 이문열 작가의 세계명작산책을 찬찬히 리뷰 포스트로 작성해 볼 심산이다.

개인적 흥미도에 따라,
흥미적음 1-2-3-4-5 흥미많음,

* 2008년 8월 23일 모든 소설 리뷰를 포기하고,
  흥미롭고 감화를 많이 준 소설 위주로 리뷰 하기로 했습니다.


제1권 사랑의 여러 빛깔


2-
F.R.샤토브리앙: 르네                                   
2- 테오도르 슈토름: 호수
2- 안톤 체홉: 귀여운 여인
4- 윌리엄 포크너: 에밀리를 위한 장미
5-
토마스 하디: 환상을 쫓는 여인                       
5- 바실리 악쇼노프: 달로 가는 도중에
                 
4- 알퐁스 도데: 별
5-
아르투르 슈니츨러: 라이젠보그 남작의 운명
5- 가와바다 야스나리: 서정가    , '서정가' 최근 리뷰                     
2- 스탕달: 바니나 바니니



제2권 죽음의 미학


3- 미시마 유끼오: 우국
3- 셔우드 앤더슨: 숲 속의 죽음
5- 헤르만 헤세: 크눌프
5- 어니스트 헤밍웨이: 킬리만자로의 눈
5- 레프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3- 마르크 베르나르: 연인의 죽음
5- 후까사와 시찌로: 나라야마부시고(考)
2- 샤를르 루이 필립: 알리스
5- 잭 런던: 불 지피기
4- 바이오레트 헌트: 마차
 
제3권 성장과 눈뜸

3- 스티븐 빈센트 베네: 조니 파이와 바보귀신
3- 토마스 만: 토니오 크뢰거
3- 안톤 체홉: 약혼녀
2- 프랭크 오코너: 나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3- 제임스 조이스: 애러비
5- 싱클레어 루이스: 늙은 소년 액슬브롯(리뷰 예정)
2- 헤르만 헤세: 시인
5- 후앙 기마랑스 로사: 제3의 강둑(리뷰 예정)
5- 에이빈트 욘손: 보트 속의 남자(리뷰 예정)
3- 귀스타브 플로베르: 순직한 영혼

제4권 환상과 기상

나다니엘 호손: 젊은 향사 브라운
마르셀 에이메: 사빈느
H.G. 웰즈: 벽문
알렉산드르 푸쉬킨: 스페이드의 여왕
워싱톤 어빙: 립 밴 윙클
스티븐 빈센트 베네: 악마와 대니엘 웹스터
엘리아스 카네티: 국경 위의 집
에드가 앨런 포우: 어셔 가의 몰락
아꾸다가와 류노스께: 하동
포송령: 천녀유혼
 
제5권 삶의 어두운 진상 서문

안톤 체홉: 골짜기
캐더린 맨스필드: 원유회
기 드 모파상: 비계 덩어리
노사: 초승달
아서 모리슨: 마땅한 대책도 없이
마르틴 A. 넥쇠: 종신형
페르 라게르크비스트: 형리
아꾸다가와 류노스께: 나생문
V.S. 프리체트: 가정을 가진 남자
서머셋 모옴: 비

제6권 비틀기와 뒤집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하룻밤의 유숙
기 드 모파상: 목걸이
조셉 콘라드: 발전의 전초기지
알란 실리토우: 장거리 선수의 외로움
니콜라이 고골리: 외투
빌헬름 모베리: 티볼리의 독심술사
사키: 토버모리
존 치버: 엉뚱한 라디오
파금: 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뇌물

제7권 사내들만의 미학

P. 메리메: 마테오 팔콘느
가브리엘 다눈찌오: 우상 숭배자들
모리 오가이: 사카이 사건
헤르만 헤세: 기우사
S. W. 스코트: 두 소몰이꾼
프랑스 E. 실란패: 타베티
R. 키플링: 왕이 되고 싶었던 사나이
조셉 콘라드: 무사의 혼
에르난도 테예스: 단지 비누 거품일 뿐
두광정: 규염객전

제8권 시간의 파괴력과 돌아보는 쓸쓸함

F. 스코트 피츠제랄드: 다시 찾아간 바빌론
그레이엄 그린: 귀향
쥘 B. 도르빌리: 진홍빛 커튼
노신: 고향
알베르토 베빌라꽈: 크리스마스에 걸려온 전화
서머셋 모옴: 레드
이반 투르게네프: 살아 있는 송장
다자이 오사무: 추억
카를로스 푸엔테스: 공주인형
E. 아리아스 수와레스: 서러워라 늙는다는 것은
  

제9권 병든 조개의 진주

프란츠 카프카: 변신
외젠느 이오네스코: 무소
제롬 D. 샐린저: 바나나어가 나오는 날
나카지마 아쓰시: 산월기
다자이 오사무: 쾅, 쾅, 쾅
노신: 광인일기
도널드 바셀미: 나와 미스 맨디블
이블린 워: 러브데이씨의 짧은 외출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터널
로베르트 무질: 지빠귀

제10권 그래도 사랑할 만한 인간

빅토르 위고: 가난한 사람들
우고 와스트: 고향에 돌아온 죄수
레프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O. 헨리: 마지막 잎새
가와바다 야스나리: 이즈의 무희
존 스타인벡: 빨간 망아지
오스카 와일드: 행복한 왕자
다니자키 준이치로: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가브리엘 G. 마르께스: 눈 속에 흘린 당신 피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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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트 2007/09/10 15:3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스킨과 새로운 포스팅을 보니 리뷰 블로그로 거듭나시는군요. 책 리뷰.. 이런 명작들 중 몇권은 중학교때나마 읽은게 눈에 띄긴하는데.. 저도 한국가면 도서관에 자주 좀 다녀야겠습니다. 집근처에 도서관 하나 새로 생겼다고 엄마가 그러시던데.. 정말 머릿속이 삭막해요 요즘

    • BlogIcon 로망롤랑 2007/09/11 02:0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넵 바로 보셨어요..리뷰 전문 블로그가 되고 싶다는...ㅎㅎ 전 머릿속과 함게 마음도 삭막합니다...흑

  2. BlogIcon soyoyoo 2007/09/11 09: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블로그를 새로 만드신 것 같군요. 로망롤랑 님의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이문열을 포기한 지 벌써 10년이 넘어가네요. 어렸을 때는 그의 글빨에 혹하기도 했었는데 말입니다. ;)

    • BlogIcon 로망롤랑 2007/09/11 09:5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포기하신거군요. 전 이문열 작가를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분이 선정하다시피한 관련주제의 세계명작이라고 하는 소설들을 좋아할뿐..훗.

  3. BlogIcon 썬샤인 2007/09/12 13: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블로그가 완전히 싹 바뀌셨네요~
    굉장히 깔끔하고 좋습니다^^
    저도 책좀 많이 읽어야하는데 이거 ㅠ

    • 로망롤랑 2007/09/12 22:4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넵...그렇게 됐어요.텍스트큐브 집적대다가....자료 다 날리고...훗

  4. BlogIcon 로망롤랑 2007/10/11 21:1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세계명작산책, 묶음으로 샀어요...^^ 실제 가격보다 만여원 이상 싸게 샀네요...리뷰를 위해 , 아... 글을 읽을 기대감에 행복합니다..

  5. BlogIcon GoldSoul 2007/10/12 07:4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 명작산책묶음 정말 좋아요. 제가 읽은 건 아직 서머싯 몸의 '레드' 하나 뿐이지만요. 다 읽은 제 친구는 강추를 했답니다. 꼭 나중에 사라고. 저도 빨리 사야하는데 말이예요. 하나씩 좋은 리뷰 기다리고 있을꼐요. :)

    • BlogIcon 로망롤랑 2007/11/01 21: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엇...GoldSoul님 이 댓글에는 답했던 것같은데...지금 보니 아니네요...죄송해랏..이제 1권의 단편 두번째 읽고 있네요...^^

  6. BlogIcon 리브홀릭 2008/02/18 16: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문열 세계명작산책이 새로운 옷을 갈아입었군요.
    처음 나온 건 하얀색 바탕에 책등이 색깔별로 되어 있는 책이었는데 말이에요. 책표지엔 이문열 얼굴이 옅게 들어가 있구요.
    개인적으로 이문열이란 작가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렇게 테마별로 알려지지 않은 명작들을 엮은 시도는 참신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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