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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명박 후보의 자기 재산환원에 대해.. (명박 경제 비전) |작성자 고로케

자신의 부동산의혹과 위장전입의 문제가 있었슴에도 오늘 청문회에서 자기 재산에 대해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말했으며, 자식들은 거기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예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고 가족끼리 이야기가 통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여러 문제들에 대해 이런 답변으로 좋은 인상을 주고 해결해 가려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박근혜 후보도 모른다고 일관하지 말고, 좋은 답변을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환원하겠다며?

자식들이 문제 없는 이유는...?

좋아보이지?


[출처] **이명박 대통령- 당선되든안되든 300억 사회에 환원하겠다
(레몬테라스*인테리어/리폼/홈패션/diy/패브릭홈데코**) |작성자 앞머리

후보출마당시 공약을 내놓으면서 이런말을햇죠
재산 30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

어리석은 국민들이 많이있는것같아서 안타까워 몇자 적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환원을 그대로 믿는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무지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연내에 재산 300억원을 매각하여 자신이 운용하는 공익재단을 만든다고합니다

'공익재단'이 뭔지아십니까?

세금한푼내지않고 재산증식을 할수잇는 매우 알흠다운 재테크 수단입니다.

만일 그재단의 운영권을 아들에게 물려준다면 상속세 한푼내지않고 재산 증여 를 받을수있는 편법이됩니다

그리고 5년뒤 퇴임할때 그 재단의 자산이 줄엇는지 아니면 몇배나 오히려 늘었나 있는지 확인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최대갑부 워렌퍼핏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할때 자신의 재단을 만들지않고 다른사람이 운영하는 재단에 헌납했습니다. 이것이 진짜 재산 사회 환원입니다. 그래서 그가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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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전에 한창 BBK 의혹 수사 당시부터 각종 비리 사태 당시에 한창 이슈가 되었던 재산 환원 문제, 대통령 은퇴할때 즈음 해서 기부한다는 둥, 뭔가 사회 환원을 위한 조직을 만들려다 말았다는 둥 말들이 많은데 그나마 저 위에 써있는 저런 결론이 가장 신빙성이 있어보인다.

뭐 어차피 대선 총선 지나고 우리나라의 3권 (입법, 행정, 사법)은 이미 독제 일변도로 바뀌었으니 더 논할 가치조차 없다. 어떻게 된거냐? 일단 사법부가 이명박을 무죄라 풀어주었다. 그리고 국민들은 투표를 안했고, 대통령으로 이명박이 당선되었다. 그래서 입법부와 사법부는 드디어 자리를 잡았다. 그 다음 있던 총선에서 적어도 이 총선에서 사람들은 투표를 해서 한나라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는 것을 막았어야 했다. 그러나 투표를 안했다. 해도 젊은 사람들이 이명박의 편인 한나라당을 소신없이 때론 엉뚱한 소신을 가지고 찍어주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상위 10% 안에 들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찍어 주었을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한나라당 아니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신경쓰지 않은채로 찍어 주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결국 한나라당은 최저의 투표율 속에서 소귀의 성과를 거두고, 가슴만지고 볼만지고 성추행 경력을 가진 후보들도 일부 당선되고 어떤 곳에서는 유명 후보와 싸우다가 떨어지기도 한다. 왜 한나라당을 안뽑아주느냐는 연설을 해서 민망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한다. 하여간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 입법부도 행정부와 사법부의 한편에 서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왜 투표를 했어야 했나. 우리는 지금 이명박 정부의 탄핵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탄핵도 의회에서 이루어지는, 말하자면 입법부의 과반수가 찬성을 해야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지 국민들이 뭘 어쩐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럼 이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한 한나라당에서 다 반대의사를 표시하면 표결은 무산될 것이다. 과연 그 탄핵이라는 문제가 현실적으로 의회에서 논의나 될 지도 의문이지만 설사 올라가도 이미 결과는 불보듯 뻔하다. 뭐 또 이런 일이 생긴다면 모르곘다. 한나라당도 이명박을 포기하면? 하지만 절대 그럴리는 없고, 그래서도 안되는 사람들이기에 이미 우리가 기대하는 이명박 탄핵은 물건너 간 것이다. 아무튼 결국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투표를 안함으로써 끝났다. 우린 이미 끝난 것이다. 남은 것은 뭐가 있을까. 건전한 촛불 집회 뿐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 그래도 해야할 일이라는 생각은 든다. 그럼 또 다른 방법은 없을까? 있다. 무력으로 뒤집는 방법이다. 정부가 잘못되었으니까. 무력을 이용한 혁명을 하지 않는 이상 이제 방법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지금 이 상황에서 무력시위란것도 말이 안되고 하물며 무력 혁명이라니... 미친 소리다. 미친거다. 그럼 어쩔까? 모르겠다. 그래서 미치겠다. 투표가 우리의 헌법의 기본권임을 뒤늦게 되새겨 본들 뭐 달라질 것도 없다. 그리고 뭐 이런거 가지고 미칠 것도 없다. 그냥 이제 그러려니 하고 살고, 할 수 있는 반대의사 표시를 하는 것 평화로운 방법으로 그들에게 꼬투리 잡히지 않게 국민의 반대의사를 표시하는 것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의미에서 나는 이런 집회를 여는 것과 어린 학생들이 그런 것에 참여하는 마인드를 가진 것을 상당히 고맙게 생각하고 반갑게 생각한다. 적어도 그들이 참정권을 행사할 때가 되면 지금의 촛불을 든 것처럼 투표 용지를 들고 자신의 권리를 잘 행사해 줄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종종 보면 인터넷이 이런 말들이 써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 뭘 몰라서 그러시는 거에요 "
" 뭘 모르시네, 광우병 그거 다 거짓말이에요 "
" 님이 뭘 몰라서 그래요, 그거 미국인이 아니라 캐나다와 영국 체류자인데 딴데서 걸려서 미국으로 온거에요 "
" 통계자료로 보면 광우병은 그저 괴담에 불과하고 미국소는 괜찮습니다 "

촛불시위에 나가는 아이들과 어른들은 결코 정치에 선동되고 인터넷에서 떠들어대는 나같은 하찮은 블로거들의 말에 좌우 되는 것도 아니다. 그들은 그저 현실적으로 자신들의 생명을 위협받는다는 위기의식에 거리로 나서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데 인터넷에서 저렇게 찌질대는 글을 보고 있으면 나는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든다. 뭘 몰라서 그렇다. 통계적으로 괜찮다. 이렇게 논리적인척 내려다 보는 말투로 알바성 글을 남기는 경우를 보면 정말이지 찾아가서 패버리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뭘 모르는건 바로 너라고 알려주면서 말이다. 바보가 아닌이상 언론자료와 인터넷 두세번만 클릭하면 광우병 위험물질에 대한 과학적 자료와 방송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온다. 그중에 반이 거짓말이라고 해도 위험하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는 정부의 망언도 그처럼 손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뭘 몰라? 뭘?

인터넷의 익명성이 알바를 양산한다. 아니면 돈도 안받고 저런거 해주는 봉사자들만 늘어나는 모양이다.

우리의 투표가 뽑은 한나라당이고, 우리의 투표가 뽑은 이명박 대통령이니 그것에 대해 왈가 왈부 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이미 늦은 것이다. 우리가 막을 수 있는 '저지 한계점'을 돌파해버린 대한민국 정부의 모습을 더 지켜보자.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 서명운동이든 촛불집회든, 민주적인 모습으로 국민의 마음을 정부와 정치권에 전해보자. 그리고 그런 활동을 가능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자. 재뿌리고 찬물 끼얹지 말고...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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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sdo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합니다...철학도 없고 원칙도 없고..거짓말만 잘하고...그것도 다 들통나고....머리라도 좋으면..;;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08/05/16 08:03
    • BlogIcon 강철지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썼다기 보다 그냥 토했다고 봐야할 글이었어요...
      더이상 이런 글을 쓰고싶어지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바램 뿐이네요...

      2008/05/16 20:52
  2. BlogIcon 아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어봐야죠... (라기에는 지금 상황이 이미 최악)

    2008/05/16 10:07
    • BlogIcon 강철지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믿을 수 없으니 퇴출 시켜줘야 합니다. 국민의 신뢰를(신뢰도 안했지만) 져버린 것이나 다름없는 처사니까요.

      2008/05/16 20:53
  3. BlogIcon 가별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EO 대통령답게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을 계산하면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2008/05/16 13:45
    • BlogIcon 강철지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팔려나가는 국영기업 자회사들이 부지기수라더군요?
      민영화 대통령입니다. 땅장사 대통령이구요. 거기에 무능하고 성급하기 까지 하고. 좋은 점이 뭐 있는지 모르겠어요.

      2008/05/16 20:59
  4. 참.. 믿었건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을 찍진않았지만 이왕 대통령된거 잘하려니 생각했더니 이건뭐.. 어휴~ 진짜 여러모로 속이 썩네요 썩어
    이거 아고라로 옮겨가요 그래도되죠?

    2008/05/16 17:04
  5. BlogIcon 넷물고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군이래 최악의상황인듯 .. 태왕사신기 배용준이 이런놈 활로 쏴죽여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한국이 한국이 아니야 ㅠ

    2008/05/16 21:37
    • BlogIcon 강철지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악의 상황이죠, 뭐 인권을 유린한 대통령도 많았지만 지금처럼 믿음이 안가는 거래를 하고 오는 대통령도 처음이란 생각이 드네요...

      2008/05/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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