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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렘린> <스몰 솔저> <마스터즈 오브 호러>의 조 단테가 최근 인디 공포영화 <지옥에서 온 박쥐>(Bat Out of Hell)의 감독직을 맡았다고 버라이어티지가 소개했다.

패러렐자이드사와 부두프로덕션이 공동 제작하는 이 영화는, 에인잇쿨뉴스에서 비평가로 활동하는 드류 맥위니와 스콧 스완이 공동 각본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화가 호러 팬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조 단테를 비롯한 제작진들이 호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을 해온 인물들이기 때문. 각본가 드류 맥위니는 TV 호러 시리즈 <마스터즈 오브 호러> 중 존 카펜터의 <담배자국>과 <프로 라이프>의 시나리오를 맡아 좋은 평가를 얻어낸 인물. 또한 제작을 맡은 워렌 자이드는 인기 호러 시리즈 <데스티네이션>의 프로듀서로 호러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B급 영화의 대부 로저 코먼에게서 가르침을 받아 <피라나>(1978)로 감독 데뷔를 한 후 SF, 호러, 판타지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과 영역을 구축한 조 단테. 그의 신작 <지옥에서 온 박쥐>는 LA발 뉴욕행 비행기를 점거한 납치범들이 화물칸에 실려 있던 박쥐들과 사투를 벌인다는 스토리라고 한다.

Posted by Smea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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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옷..기대작 2008/05/17 16:01

    그렘린 너무 좋았는데
    박쥐 영화라니.. 사진이랑 박쥐 이미지 생각하니
    은근히 닮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 '배트 온 어 플레인'이군요^^

  3. 납치범 vs 박쥐라니...

    '누가 이기든 승객들에게 미래는 없다!'
    인 건가요 OTL

  4. 지옥인간 2008/05/20 19:51

    "그렘린" 진짜 재밌게 감상했던 영화죠.. 추억의 명화.. 피비 케이츠는 요즘 뭐하고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