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즈브러의 미드필더 조지 보아텡이 항간에 알려진 자신의 이적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스코틀랜드의 언론인 <스코티쉬 선>은 한국시각으로 지난 30일 보아텡과의 인터뷰 내용이라며 그가 스코틀랜드의 셀틱이나 레인저스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게재된 인터뷰에 의하면 보아텡은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해 "상황이 어렵기는 하지만, 어쨌든 보로에서의 나의 시간은 이제 끝이 났다"라며 사실상 소속팀과의 결별을 선언하기도.
하지만, 같은 날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진 보아텡은 결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자신은 스코틀랜드에 있는 그 누구와도 얘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스코틀랜드의 그 어느 누구와도 인터뷰 한 적이 없다. 셀틱이나 레인저스 대한 이야기 또한 하지 않았다"라며 도대체 어디에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자신도 모르겠다며 의아해했다.
결국, 해당 기사는 거짓이었던 것이다.
*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에까지 뜬 기사라 저 역시 그걸 그대로 믿고 소개해서 올렸는데, 결과적으로는 저 역시도 참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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