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오전에 군대 갑니다!
헤럴드경제의 권선영 기자님이 본인에게 의뢰가 들어온 '블로그 강의'를 꼬날에게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군인 아저씨들(?) 에게 '블로그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러 가게 되었답니다.
^^;; 살짝 바쁜 때이긴 하지만, 워낙 기회가 재미있는 것 같아서 무조건 가겠다고 했어요.
얼마 전 제대하신 아크몬드님처럼 요즘은 군에서도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인 것 같은데, 군인들이 블로그를 통해 군대 생활도 이야기하고 친지들과 소식도 전하고, 혹은 입대 전에 하던 취미 생활도 이어갈 수 있다면 매우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부대인지, 대략 위치만 어디인지 듣고 전혀 모르는 채 가긴 갑니다만 잘 다녀오겠습니다. 대략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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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깜딱 놀란 1人 :)
으하하 낚였어요.
(근데 왜 라지엘님이 생각났는지 갑자기)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
오 블로그 강의까지 군도 이제 많이 열린 느낌인데요^^;
제목하고 포스트 상단에 띄운 꼬날님 엇비스무레 닮은 초병보고 깜짝 놀랐다는.. 혹시 꼬날님이........? 이상한 상상마져..ㅋㅋ
극히 드문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군 부대에서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는 걸 보니 블로그 가치가 상승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좋은 강의 멋진 강의 잘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허걱..잘 다녀오세요~
강사님 교육 잘 들었습니다.
블러그에 관심이 있었는데 새로운 내용을 많이 들었네요.
앞으로 모르는 사항은 자주 문의 드리겠습니다.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교육이 우리부대 모든 장병들에게 새로운 지평을 여는 좋은 기회가 될 수있으리라 믿습니다.
군인 아저씨는 뭐에요. 군인 동생들 아니었나요? ^^
좋은 말씀 많이 해주고 오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발표 자료라도 요약해서 올려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흐흐
안녕하십니까. 오늘 방문하신 곳에 소속된 모 장병입니다. :)
(저희 대장님께서도 계시는군요. 충성!!)
앉아있으면서 그냥 아는 척이나 좀 할까.. 싶다가 안그래도 오덕후라고 오해받고(...) 있는데 괜히 나섰다 튀기는 좀 그래서 그냥 얌전히 들었습니다.
사실 테터가 '텍스트큐브'라고 명칭이 바뀐것도 오늘 알았으니; 군대 입대하면서 블로그는 완전 손놓았었거든요. 뭐 그전에도 불성실블로그였지만-_-; 방금 괜히 찔려서(?) 스팸 댓글만 삭제하고 왔습니다. 취미에 대해 이것저것 늘어놓는 잡다블로그였는데 군대에서 책 읽고 진지하게 감상문 쓰기가 왠지 귀찮아졌..(...) 다시 시작해볼까..라고 마음은 드는군요. ^^;;
어쨌거나 꼬날님덕에 간만에 블로그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옛날에 테터 어떻게 설치했는지 기억도 안 나고..(지금 다시 설치하려면 못할거 같은 이 예감은 대체..)어쨌거나 웹호스팅 기간은 전역할때까지 유지해놨으니 전역하고 나면 다시 시작해야죠 하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