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창시인 중 한명인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이 이소연씨가 우주로 날아가는 것을 보고 똑같은 희망을 품는 것같습니다... 자신도 우주로 한번 날아가보고 싶다고 한답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브린은 전문적으로 부자들의 우주 모험을 계획하고 있는 SpaceAdventures 라는 회사에 500만불을 투자했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앞으로 우주로 출발하게 될 러시아의 소유즈(Soyuz, 이소연씨가 이걸 탔죠?)에 한 좌석을 예약했답니다. 하지만 정말로 우주로 날아가는데 드는 비용은 3500만불이라고 합니다.
이런 계획에 대해서 브린 본인은 상업적인 우주 개발을 열렬히 환영하며 우주로 날아가고픈 희망을 품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그회를 이뤄주는 곳이 바로 SpaceAdventures가 될 것입니다.
500만불, 한화로 따지면 50억이죠? 이 돈이면 예약을 할 수 있고 3500만불(한화로 대략 350억)이면 우주로 쓩~ 날아갈 수 있다네요. 근데 이소연씨가 날아갔던 비용이 이만큼이 아니었던가요?
그밖에 SpaceAdventures에는 다양한 우주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데요, 예를 들면, 4000달러면 무중력 체험할 수 있고 10만불을 지불하면 62마일의 궤도비행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달 여행을 하는데 드는 비용은 1억에서 2억불이 들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부자들의 놀음이 아닐 수 없네요.
지난주인가? 저녁에 TV를 보면서 우주에 관한 한 프로를 봤는데 태양계에서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지구보다 좋은 곳은 없다고 과학자들이 이미 밝혔고(너무 덥지 않으면 너무 춥고 아니면 너무 바람이 세게 불거나 산소가 없고...) 그래서 더 먼 은하를 찾아봤는데 현재까지는 못 발견했죠.
근데, 설사 찾았다고 해도 60억이나 되는 인구(그때되면 수백억이 될 수 있겠죠?)를 어떻게 모두 운송할 수 있을까요?
아마 타이타닉이 최종 침몰할 때처럼 여성이나 부자들이나 갈 수 있을 것같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저로써는 하나님이 인류를 이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지구를 제일 살기 좋은 환경으로 창조했다고 믿습니다(동의 안하셔도 됩니다). 더 좋은 곳을 찾으려는 것은 오직 인간의 욕망, 아니 욕심이라고 봅니다.
구글어스, 구글스카이나 잘 개발해서 집에서 우주를 실시간으로 보면 저는 만족입니다. ^^
세르게이 브린
세르게이 브린(러시아어: Сергей Михайлович Брин, 1973년 8월 21일 ~)은 러시아 출신의 미국 시민권자 기업인으로서 래리 페이지와 함께 구글을 창립했다.
러시아에서 교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미국에 와서 마릴랜드 대학에서 문학사와 이학사를 졸업하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이학석사를 졸업했다. 스탠포드 대학 컴퓨터과학 박사과정 중에 래리 페이지를 만나 박사과정을 그만 두고 1998년 친구의 차고에서 구글을 창립하였다.
브린은 현재 구글의 최고기술자(President of Technology)이며 2008년 3월 5일 현재 약 187억 달러의 순자산(net worth)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32번째 부자이다'Google > Googl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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