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재미있는 결과를 포함한 뉴스가 23일 오후 무자게 더워 식곤증이 팍팍 당겨오는데 잠을 확 깨주네요. 기사제목이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첫 30%대 회복" 이라고 되어 있어 무작정 클릭했습니다. 어디 기사인지 궁금했거든요.

와우~ 그랬더니 연합뉴스네요.
그래서 걍 닫아 버릴까 하다가 조사기관이나 보자고 읽었습니다. 첫머리에 나오는 군요.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여연) 여론조사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30%대를 회복한 것으로 23일 나타났다. 여연이 지난 22일 전국의 성인남녀 4천279명을 대상으로 ARS전화조사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하단은 당연히 생략)

놀랍습니다. 역시 뭐든 할때는 화끈하고 확실하게 해야겠지요.
연합뉴스가 확실하게 빨아주는 군요.

저 문구를 읽자마자 드는 생각이 여의도연구소면 전국의 뉴라이트 회원 정보만 해도 장난이 아닐텐데 그들 무리중에서도 30%밖에 안되면 이것은 이합집산에 오합지졸임을 증명하는 계산법이 될텐데요.

이렇게 생각하며, 요즘 제가 왜이렇게 삐뚫어 졌는지 자책해 봅니다.
연합뉴스와 관련해서는 저는 확실하게 이해가 되는데 아마도 모르시는 분들이 태반일겁니다. 오프더 레코드로 연합뉴스 관련해서는 할말도 많은데요. 요즘 LG 사이언 시크릿폰 블랙라벨이 아주 인기 좋더군요.

아무튼 크게 웃어 봅니다. 뭐든 웃어 넘기는 버릇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블로거 여러분도 웃으세요. 여러분들 웃으시라고 기사 링크 남깁니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80623n1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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