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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한·키르키즈스탄 교류협' 회장 취임
  장재완 (jjang153)

자유선진당 김창수(대전 대덕구)의원이 지난 23일 '한·키르키즈스탄 교류 협회' 2대 회장으로 추대되어 23일 취임식을 갖고 국제 자원외교 무대 첫발을 내딛었다.

 

중앙아시아 북부에 위치한 키르기즈스탄은 소련 붕괴 후 1991년 분리 독립한 인구 580만, 1인당 국민소득 431불(2004년 기준)의 작은 국가로서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전력 생산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의 원료인 우라늄 생산 세계 2위, 금 매장량 세계 6위 등 각종 지하자원의 보고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협회에서는 안정적 우라늄 공급을 위한 양국간의 장기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창수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자원외교의 주체는 기업이고, 저는 그 환경을 조성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2008.06.23 19:08 ⓒ 2008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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