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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김창수(대전 대덕구)의원이 지난 23일 '한·키르키즈스탄 교류 협회' 2대 회장으로 추대되어 23일 취임식을 갖고 국제 자원외교 무대 첫발을 내딛었다.
중앙아시아 북부에 위치한 키르기즈스탄은 소련 붕괴 후 1991년 분리 독립한 인구 580만, 1인당 국민소득 431불(2004년 기준)의 작은 국가로서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전력 생산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의 원료인 우라늄 생산 세계 2위, 금 매장량 세계 6위 등 각종 지하자원의 보고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협회에서는 안정적 우라늄 공급을 위한 양국간의 장기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창수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자원외교의 주체는 기업이고, 저는 그 환경을 조성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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