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신작 몇개와 함께.. 07년에 인내심이 부족해서 다 보지 못하고 지웠던 작품 몇개를
봤습니다만..;; 하아.. 다 꽝이더군요.;; 결국 08년에 건질건 도서관전쟁 하나밖에
없나봅니다. 그 도서관전쟁도 12화로 완결났더군요. 아직 보진 않았다만..;;
12화 완결이라니. 왠지모르게 도서관전쟁도 그저 그런 작품으로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이제야 스토리가 좀 풀리려나 했는데.. 갑자기 12화 완결이라니.;; 마나비 스트레이트 꼴 날거같네요.;
(그게 두려워서 보지를 못하겠습니다..ㅋ)

일단 제가 본 신작은... To LOVEる / 페르소나 ~TRINITY SOUL / 드루아가의 탑 이렇게 세개구요.;
인내심 부족으로 다시 봤다가 또다시 지워버린 비운의 구작은 수신연무 / 세토의 신부 이렇게 두개입니다.
아.. 그리고 나루토 질풍전도 현재 나온것까지 다 봤고.. 블리치랑 은혼도 그렇게 다 봤습니다만..;;
나루토는 둘째치고.. 블리치는 점차 이야기를 질질끌기 시작하더군요.;; 은혼이 그나마 조금 낫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 그레이맨은..? 말할 가치가 없군요.; 80화가 넘어서야 저스데비가
나올줄이야..;; 만화책은 이전에 저스데비가 나왔건만.. 만화책 10권분량이 90화 가까이 갈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은혼은 17권분량이 100화가 조금 넘고.. 블리치는 20여권 분량이 170화 조금
넘었으니까.. 뭐.. 마찬가지겠지요.;; 아하하..;;

죄다 HD버전으로 봤으니 화질은 좋은겁니다. 그래도 작화가 안따라주면 별수없지요.
HD버전이란.. 1280*720 // 1024*768 // 960*240 등등의 고해상도 고화질 인코딩이 된것들입니다.
여튼간에 어떤 부분에서 실망을 했고 어떤부분이 나빴다..등등의 글을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To LOVE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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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심야방송되는 작품답게.. 야합니다. 아니.. 야애니에 가깝습니다.;
스토리는.. 너무나도 뻔했습니다.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는 남자주인공. 하지만 고백을 하려할때마다
악운이 겹쳐서 고백을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 고백할 타이밍을 잘맞춰서 하려고하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우주선이 떨어져서는 고백을 막고 그 우주선에 타고있던 여자아이랑 사귀는 동시에
시간이 갈수록 여자들이 꼬이는 전형작인 3류 할렘물;; 이라고 보고있습니다.;
그나마 나은건.. 서비스신이 시도때도없이 나온다는것 정도랄까나..;
핑크색 머리는..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에서 등장하는 유페미아의 그 색이후로 마음에
드는 색깔이 없군요. 고로 촌스럽다.. 라는겁니다. 라기보다 전체적으로 재미없습니다.;
현재 13화까지 나와있습니다.. 일단 이건 13화까지 다 봐줬습니다만.. 그냥 가볍게 볼만한 작품인듯합니다.

■ 페르소나 ~Trinit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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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이 작품은 도대체.. 암울한 세상으로 나가려나 했드만.. 그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품고있다..라는 설정인 듯한 페르소나를 꺼내서 전투를 하기도 하고..;;
그 페르소나를 뺏어가기위해 사람을 죽이는 적도 있고.. 그 가운데 주인공은 형과 친하게 지내지
못하고.. 아아 내가 무슨말을 하는건지.;; 여튼 올해신작중에 가장 재미없었습니다.;
뭐랄까.. 디지몬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달까요. 아.. 저만 그런건가요? 현재 25화까지 나와있습니다만
저는 11화까지보고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지웠습니다.

■ 드루아가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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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치한 애니메이션 입니다.; 흐음.. 유치하다기보다는 싸구려같달까요..;;
1화는 망상으로 시작합니다. 망상이라길래.. 저는 2008년 현재의 주인공이 시나리오같은
망상을 통해서 드루아가의 탑을 만들고 어쩌고..를 하는줄 알았습니다. 일단 오프닝부터..;;
평범하게 학교가고 놀고 이런걸로 이루어져있었으니까요.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실제로 주인공은 힘없는 용병;; 동정자..랬나 여튼 그겁니다.;
목적은 드루아가의 탑 최상층까지 오르기.;; 역시 이건 게임의 스토리인듯 합니다.;
하아.. 제가 어느부분에서 유치함을 느꼈는지..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으나..;;
그건 역시 글로서 나타내기엔 부족하지요.; 직접보세요.. 라고 하고싶지만..;;
직접 보기에는 시간조차 아까운 작품입니다. 아니 작품이라 부르기도 민망하군요.;

그리고 이젠 구작...;;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예전에 보다가 지웠다가 이번에 다시 봤지만
이번조차 짜증을 느끼고 5화쯤 보다가 마지막화를 보고 지워버린 작품들입니다.;;

■ 세토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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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랄까.. 완전히 부적절한 블랙코미디를 보는것 같습니다. 분명히 장르는 코미디이고..;;
웃기라고 넣어둔 장면이 여러군데 있는듯 하지만.. 도저히 웃기지 않은..;; 오히려 짜증만 나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인어.. 후우.. 인어임에도 불구하고 일단 조직폭력배이기때문에
경찰을 무서워하는데다가 인협이라쓰고 인어라고 읽는 천연바보 인어소녀 세토 산이 어쩌다가
구해준 한 남자아이에게 정체를 들켜서 죽느냐 죽이느냐의 관계에 섰다가 결혼을 하게되어
진행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정말 재미없습니다. 투 러브루 (=To LOVEる) 보다
더 재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이번에 지웠으니 네번째 지우는거군요. 짜증나게;;

■ 수신연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외로 볼만한듯 했으니.. 역시나 재미없었습니다. 아니.. 솔직히 중간까진 재밌다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만.. 후반부로갈수록 짜증나더군요. 질질끄는듯한 전개랄까..;;
역사를 그려놓은 작품인가보다..하고 봤더니 완전 판타지였습니다.;;
하아.. 뭐라 다른 할말이없네요. 재미없습니다.

이상.. 애니메이션은.. 뭐 그럭저럭 됐습니다. 지금부터 볼 작품은...음..;;
이것도 신작입니다만.. 이번엔 엄선해서 골랐습니다.;; 재밌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뱀파이어기사 // 모노크롬 팩터 // RD 잠뇌조사실 이렇게 세개입니다.;
평도 나름대로 좋고 작화도 괜찮더군요..ㅎ 그래서 보려고 합니다.

그럼 이만 줄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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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6/28 11:33
음.. 선택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wrote at 2008/06/28 20:16
뭐..개인 취향따라 위의것들도 재밌을수도 있답니다.ㅋ
wrote at 2008/07/12 01:31
다른작품들은 다 안봤습니다만[-]
페르소나만큼은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군요.

이게 초 중반이 상당히 좀 따분하게 흘러갑니다만
후반 급전개로 돌아서면서 확실히 빠른 스피드의 진행을 보여줍니다.

좀 끝이 너무 성급하게 끝난다는 감이 있습니다만[....]
아무튼 후반부, 한 20화쯤부터 보시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ㅇㅂㅇ/
wrote at 2008/07/12 04:35
초중반은 따분하게 흘러가다가 마지막에 달해서
굉장히 빠르게 돌려서 흐지부지하게 끝내는 건가보군요.;;
그런거 정~말 싫어한답니다.
wrote at 2008/07/26 18:59
지금 보고 있는 신작 중에서 볼만한 것이 마크로스 프론티어, 히다마리스케치 X365, 슬레이어즈 레볼루션 정도인 것 같습니다.
wrote at 2008/07/26 20:31
흐음...슬레이어즈 레볼루션같은경우는.. 이전의
슬레이어즈들과 같은 타입의 스토리를 따라가기때문에..;;
딱히 신작이라는 기분이 들지 않아서 안 보고있다지요.;
스토리가 대충 감이 잡힌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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