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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4일 오전부터 5일 오후 5시까지 "5일 또 다시 100만의 촛불을 키우면 국민은 승리합니다”는 구호를 내걸고 릴레이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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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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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또 다시 100만의 촛불을 키우면 국민은 승리합니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4일 오전부터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경부터 시작해 5일 오후 5시까지 릴레이 단식을 벌인다. 이들은 부산지방경찰청 쪽에 있는 시청 광장에 자리를 깔아놓고 현수막을 내건 채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번 단식농성에는 구자상 부산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와 배다지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고문, 이규정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 복성경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간사 등 1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에는 '노동자를위한연대'·경제정의실천연합·민주언론시민운동연합·민주항쟁기념사업회·민족예술인총연합회·생명의전화·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참여자치시민연대·환경운동연합·흥사단·YMCA·YWCA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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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4일 오전부터 5일 오후 5시까지 "5일 또 다시 100만의 촛불을 키우면 국민은 승리합니다”는 구호를 내걸고 릴레이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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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문을 통해 "반드시 국민과 함께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을 실현시킬 것이며 실현될 때까지 국민과 함께 할 것"과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80년대식 공안정국을 국민과 반드시 해소시킬 것" "평화촛불 문화제의 연행자와 구속자가 석방할 때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대책위 간부를 구속하고 대책위 사무실을 무단 침입하여 자료를 강탈하고, 폭력진압의 증거물을 탈취해가며, 평화적인 시위에 참가한 사람을 방패로 찍고, 여성을 군화발로 밟고, 초등학생을 연행하며, 성직자든 국회의원이든 무차별적인 폭력진압을 행사하는 것도 80년대식이다"고 지적했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부산시민과 함께 5일 국민승리의 날을 만들기 위해 2일간 시민단식농성을 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이들이 이곳에서 단식농성을 위해 현수막 등을 설치하자 부산시청 소속 청원경찰들이 나와 막으면서 한때 실랑이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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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4일 오전부터 5일 오후 5시까지 "5일 또 다시 100만의 촛불을 키우면 국민은 승리합니다”는 구호를 내걸고 릴레이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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