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렌탈로 도입한 삼성 CLP-300이 문제를 많이 일으키네요.
도입 후 용지걸림이 심해져 결국 두달만에 FOSER Assy를 교체했는데 이번엔 토너 기어가 뻑뻑해 자꾸 작동이 멈추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C, M, Y보다 특히 K(먹) 토너 기어가 유난히 뻑뻑한데 일시적으로 토너를 분리하여 기어 부분을 손으로 수차례 돌린 후 다시 장착하면 어느 정도 사용이 가능한데 이것도 임시방편이고 토너를 교체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삼성 제품이라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그래도 유지비가 타사 경쟁 모델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이유로 렌탈 형태로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데 업무에 주는 지장이 너무 크네요.
게다가 쓰면 쓸수록 폐토너가 많이 나와 오히려 비경제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역시 프린터는 프린터 전문기업 제품을 써야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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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경철 2008/08/15 19: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한 1년반 썻는데..구동기인가 뭔가 오류생겨서
    교체하느니 차라리 사는게 낫다고 a/s기사님이 그러더라구요.

  2. 최길순 2008/09/09 15:38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크소모가 장난아닙니다.
    4색으로 되어있어 훨씬 경제적일거란 생각을 여차없이 무너뜨리더군요.
    저희가 많이 사용하기는 합니다만..
    일년치 토너 사용(정품)을 계산해보니까 그냥 일반잉크젯 쓰고말지 싶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가격이 싼 재생토너를 쓰고 있습니다.
    저도 렌탈업체에서 소개해서 렌탈이 아닌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에러가 많이 나서 불편했어요.
    첫째 종이걸림이 자주 있었고,
    둘째 토너가 떨어진것도 아닌데 상태적신호불이 들어오는것,
    그래서 인쇄가 안되면 토너넣는곳의 뚜껑을 열었다가 힘차게 닫기를 여러차례하는 수고를 했구요(앞에 손님 기다리고 계시니까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그래서 수리 맡겼더니 페토너가 꽉찼으니 폐토너통을 교환해야한다더군요.
    그게 일주일이나 걸리고..대신 다른 제품 사용하기는 했지만 요 제품은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 BlogIcon 이정일 2008/09/10 01:23  수정/삭제

      저희는 수차례 용지걸림과 인쇄물 긁힘현상으로 서비스기사를 통한 AS를 받다가 결국 환불받기로 하였답니다.

      몹쓸.... CLP-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