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 어쩌면 꽤 오랫동안 - 이 미천한 블로그를 황송하게도 RSS구독해주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실까 하는 의문을 품어봤습니다.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계신지 무척 궁금하네요. 무례한 부탁이지만 이 포스팅에 댓글로 어렸을 때 자주 하시던 ‘앉아 번호’ 한번 부탁드립니다. 간단한 인사말씀도 감사하고 블로그 주소 링크시켜주시면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럼 활기찬 한 주 맞으시기 바랍니다.
아~ 물론 RSS구독자가 아니신 분들의 댓글도 대빵 환영합니다.
P.S. 당초 저의 예상을 뛰어 넘는 호응에 감사드립니다. :) 다 소중한 이웃분들이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08년 7월 7일 13시 32분 현재)
서른다섯. 많이 늦었군요.
foog님 블로그는 블로거 민노씨의 추천을 받아 구독하고 있습니다.
맥의 RSS 어플 중 하나인 NetNewsWire로 구독하고 있고, 체크는 매일마다 합니다.
개인적으로 foog님의 포스트 중에서 저도 무척 애호하는 RCRD LBL 사이트에 대한 소개와,
가끔 올라오는 strangelove같은 픽션을 좋게 보았답니다.
이런 기회를 틈 타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네요.
제가 이래뵈도 공돌이인데(이런 엉터리 공도리가 없을 듯) 기계랑 안 친해서 예전에 몇번인가 ozworld님의 블로그에 가보면서 '모터사이클에 관해 이렇게 전문적으로 운영하시는 분은 대체 어떤 분일까'하며 경외감에 쌓여 도망나오곤 했는데 그 분이 제 블로그 구독자이실 줄이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