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PDA 사이트인 투데이피피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주관하는 윈도우 모바일 사용자 모임이라는 타이틀로 간담회를 갔다가 온 이야기를 간단하게 남아 전해드리고자 한다. 이 간담회는 국내에 처음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는 HTC와 Gigabite의 각각의 회사소개와 국내 SKT로 출시한 터치 듀얼과 KTF로 출시할 GB-P100을 강남 블랙 앵거스에서 베타뉴스, 세티즌등 커뮤니티 운영자, 스마트폰 유저 그리고 블로거과 함께 만났다.
HTC의 터치 듀얼의 전면 모습이다. 아시듯이 양쪽 버튼키와 내비게이션 키가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곡선으로 마무리한 형태가 부드러운 모습이다. 슬라이드 키패드가 장착되어 있는 터치 듀얼은 바타입인 P100보다 입력성에서 한단계 높은 점수를 얻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슬라이드 키패드를 달고 있어서 인지 두께도 상당한 듯 하다. 이젠 SKT에서 발매되는 휴대폰에는 "T"로고가 뒤로 간다고 하지만 그냥 빼줬으면 좋겠고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길. 한참동안이 낑낑거리면 남감했던 부분이 뒷 배터리 커버가 열리지 않아 헤메고 있을 때 투피의 바둑왕님이 도와줘서 열었던 뒷면이다. 터치 듀얼의 배터리 용량은 일반 휴대전화 배터리의 3배 정도 될 듯. USIM 슬롯은 국내 휴대폰과 다르게 뒷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이드에 숨겨져 있고 앞선 포스트에서도 말씀드렷지만 A/S는 SK 네트웍스가 담당하게 된다.
기가바이트사의 P100의 전면이다. 2.8인치에 26만 컬러에 해상도 240x320 QVGA를 지원한다. 그리고 전면에는 터치 듀얼보다 상당히 복잡하고 투박해 보인다. 하지만 바타입이라 슬림하고 유저들이 기다리던 스펙으로 무장한 올인원(모든 것을 갖춘) 기기라 불리운다. 기가바이트사도 마찬가지지만 GB-P100의 경우 A/S는 KTF와 대만 본사인 기가바이트사의 긴밀한 공조속에 KTFT에서 맞기로 했으며 추후 국내시장에 따라 지사를 설립해 A/S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인 것 같다. 구입하시는데 참고하셨으면 좋겠다.
기사에서 밝혔듯이 국내 1만대가 입고된 상태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터치 듀얼의 판매량 올리기가 그리 쉽지만은 안을 것 같다. 디자인 상으로는 P100보다 터치듀얼이 앞서고 슬라이드 키패드를 탑재 그리고 터치 플로어의 신기함이 있지만 국내 출시 초기라 아직 높은 가격대와 스마트폰의 꽃이라 불리우는 무선랜이 없는 것 그리고 해외 출시된지 대략 1년정도 지나 그리 메리트가 없어 보인다. 간담회에 참석하신 한분의 말에 따르면 "공짜폰으로 나올 줄 알고 있었는데 가격이 높아 놀랐다. 아마도 추후에는 공짜폰으로 풀리지 않을까 생각된다"라는 말을 남겼다. 현재 "투데이피피씨"에서 공동구매 진행중이다.
기가바이트의 P100의 경우 터치 듀얼보다 스펙상으로 뛰어나고 본인이 손이 커서 그런지 그립감은 나쁘지 않았다. P100에도 사이드에 위치하고 있는 기본 런쳐 G-Smart(GS 마트 아님 -_-;;)가 들어가 있는데 이는 KTF로 출시할 때 삭제됐다고 하지만 추후 출시후 사이트에서 한글판에 맞는 버전을 다운 받을 수 있게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괜찮은 기기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 7월 10일 이후 투데이피피씨에서 공동구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 사진 촬영할 일이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내장되어 있는 기능이라 언급해 보면 두 제품 다 카메라에 오토포커스가 장착되어 있어 사진 촬영에 큰 문제가 없으나 버튼 자체가 본체보다 많이 들어가 있어 버튼을 상당히 많이 눌러야 오토포커스가 작동하면서 촬영이 되어 약간 불편한 감을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역시 국내 제품에서 봐오던 것에서 많이 다른 것은 UI에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아마도 간담회에 참석했던 유저들이라면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으로 본다.
참고로 HTC 아시아 제품 마케팅 매니저(대만)이신 알렉스씨가 사용하는 터치 다이아몬드 제품을 가지고 와 잠시 시연을 하는 것을 구경했는데 UI가 상당히 진보된 느낌을 들었고 정말 써보고 싶다는 탄성이 나왔다. 애플과 맞 먹을 수 있는 UI롤 무장한 터치 다이아몬드 잘하면 10월 국내에서 볼 수도.. 물론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역시나 찍지 못하게 하는 바람에 사진은 건질 수는 없었다.
그리고 국내에서 윈도우 모바일 6.0이나 6.1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4분기나 내년 1분기쯤 윈도우 모바일 7.0을 보일 것도 언듯 비춰 UI등이 강조된 윈도우 모바일 7은 잠시 기다리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7월 삼성에서 M480(블랙잭3라 불리더군요.)이 출시한 상황 그리고 외산폰인 터치 듀얼과 P100의 스마트폰 싸움에 유저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앞서 말씀 드렸던 아릿다운 도우미 언니(이름은 무엇인지 모름 -_-;;)의 사진 감상하시길.. 간담회 맨 끝쪽에 자리해 많은 부분을 청취하지 못해 아쉽네요.
어제 오후 강남에서 있었던 대만의 HTC와 기가바이트가 국내에 출시한 스마트폰과 관련한 간담회에 다녀왔다. 국내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폰에 대해 미적거리는 사이 외산 스마트폰이 올 하반기 들어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이미 해외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캐나다 RIM사의 블랙베리가 SK 텔레콤을 통해 출시 되었고, 이 날 간담회에서 본 대만 HTC의 터치듀얼(Touch Dual)이 SK텔레콤을 통해, 역시 대만 출신인 기가바..
터치듀얼을 이틀 정도 만져보고 있는데, 한글 문자 입력 시 버그가 상당하더군요. 아마도 조만간 패치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짧은 시간 사용해보고 있는 느낌으로는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저와 같은 비즈니스맨에게는 차라리 블랙잭이 디자인은 별로지만 훨씬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 ^^
P100은 비즈폰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도 판매가 되나 보군요. 참고로 비즈폰에는 콩나물의 MAP이 탑재된 것으로 압니다.
콩나물 MAP이 들어갔나요?? 몰랐네요.. P100이 지금 풀리고 있죠..어제 KTF 간담회에 참석했는데 KTF측에서는 쿼티 달린 블랙잭 같은 경우 유저들이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하거 있더군요.. 황당했습니다. 그런데 우주님 같은분이 왜 간담회에 참석을 하지 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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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썩을 WIPI만 아니었어도 지금 아이폰까지 구경하는 좋은 찬스인데요..
2008/07/07 15:44ㅎㅎㅎ 그런가요??
2008/07/08 08:40이미 해외 터치 다이아몬드 동영상이 많이 돌아다니는데
2008/07/07 16:20그냥 사진 찍게 해주지 ㅠ_ㅠ
반응속도가 느리다는 소리가 있던데 어떻던가요?
그리고 9월말로 들었는데 잘하면 10월이라니 좌절입니다..
반응 그리 느리지 않더군요. 일단 다이아몬드각 국내에 출시 된다고 하면 SKT로 출시할 겁니다. 독점이더군요. 9월 예정이라고 하지만 HTC에서 잡고 있는 계획이고 아직 결정이 나지 않은 상태이니 조금 기다려봐야 할 것 같네요..
2008/07/08 08:42P100 출시할려면 좀 일찍 하지... 이번엔 SKT 눈치보면서 출시나 하고..
2008/07/08 08:41KTF 단말기 언제 나올지 몰라 LGT 아르고로 넘어갔다는...
나중에 다시 KTF로 돌아올만한 폰이 나올수 있을런지...
P100 곧 나옵니다.. 홀인원인 스펙이더군요..
2008/07/08 15:14터치듀얼을 이틀 정도 만져보고 있는데, 한글 문자 입력 시 버그가 상당하더군요. 아마도 조만간 패치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짧은 시간 사용해보고 있는 느낌으로는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저와 같은 비즈니스맨에게는 차라리 블랙잭이 디자인은 별로지만 훨씬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 ^^
2008/07/10 16:03P100은 비즈폰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도 판매가 되나 보군요. 참고로 비즈폰에는 콩나물의 MAP이 탑재된 것으로 압니다.
콩나물 MAP이 들어갔나요?? 몰랐네요.. P100이 지금 풀리고 있죠..어제 KTF 간담회에 참석했는데 KTF측에서는 쿼티 달린 블랙잭 같은 경우 유저들이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하거 있더군요.. 황당했습니다. 그런데 우주님 같은분이 왜 간담회에 참석을 하지 않으셨죠??
2008/07/10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