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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안티 팬들이 점점 늘어만 가는듯한(^^;) 실사판 <드래곤볼>의 새 사진들이 공개됐다(원본 크기로 보려면 맨 아래 슬라이드를 참조).

일본의 월간지 ‘점프스퀘어’지에 소개된 사진들로 드래곤볼 사성구를 손에 든 주인공 손오공(저스틴 채트윈)의 모습을 중심으로, 각 등장인물들의 소개와 영화 속 장면들을 몇 컷 담고 있다. 장면 소개에는 “영화만이 가능한 거대한 스케일로 드래곤볼의 세계관을 충실히 그리고 있다!”라는 해설이 써있다.

손오공(저스틴 채트윈), 무천도사(주윤발), 부르마(에미 로섬) 등 출연진들의 소감은 지난번 소개된 것과 큰 차이는 없는데, ‘야무챠’ 역할을 맡은 박준형의 메시지가 조금 흥미롭다. 원작의 팬이었던 그는 오디션 당시 감독(제임스 웡)에게 단역이라도 상관없으니 출연시켜달라고 말한 바 있으며, 어린 시절의 우상이었던 주윤발과 함께 일하게 되어 무척이나 영광이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영화 <드래곤볼>은 북미 지역에서 내년 4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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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트랙백 주소 :: http://extmovie.com/trackback/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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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단탁 2008/07/07 11:28

    점점 익숙해지네요 ㅎㅎ

  2. 완성도를 떠나서 굉장히 흥미로운 영화가 될 것 같아요..^^

  3. ...사성구 들고 있는 포즈가 왠지
    절대반지를 들고 있는 프로도....반지의제왕1편 포스터 느낌이네요.

  4. 아메리카 2008/07/07 13:31

    제발 그러길 빕니다 ㅠㅠ

  5. 데드맨 2008/07/07 14:43

    사실 만화원작을 영화로 만들기이해서는 ㅇ약간 의 변화도 필요하겠죠
    드래곤볼 만화자체를 영화로 그대로 다 옮기기에도 무리가 있고
    그래도 무천도사의 캐릭터변화는 좀 안타깝군요 주윤발이라니..ㅋㅋㅋ
    부르마 역의 에미로섬은 어울리네요
    원래 3부작으로 기획된걸로 아는데 속편에는 베지터 , 트랭크스 , 크리링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베지터는 아마 속편 2,3편 중에서 나올듯싶군요 ,... 누가 캐스팅될지가 최대의문이고..

    개인적으로 프리더 가 나오면 좋겠네요
    드래곤볼에서 최대의 손오공의 적인데..

    • 에미 로섬은 뭘로 나와도 맘에 듭니다..^^
      속편에는 사이야인들이 본격적으로 나올거라는
      루머가 있더군요.
      베지터 캐스팅이 아무래도 관건이겠죠..

  6. 실사판"드래곤볼"
    "주윤발"이 출연했던 "방탄승"이 연상되요.

  7. 주인공들 머리가 몸집에 비해 큰것만큼은 원작을 완벽하게 재현했군요.

  8. 무천도사는 대머리가 아니군요. 처음엔 저게 무슨 무천도사야?라고 생각했는데 주윤발이 입고 있는 캐릭터 티셔츠를 보고 납득했습니다.;;;

    • 샵님 댓글보고 뒤늦게 티셔츠 확인했는데..
      나참.. 주윤발이 저런 옷을 입는 걸
      보게 될줄이야...-_-;;

  9. 올려진 사진을 볼때마다 실망되는구나..

    손오공을 어찌 저런 인물로... ㅠ_ㅠ

  10. 제발 성황리에 망하지 않기를;;;

  11. 방랑자 2008/07/07 21:39

    솔직히 드래곤볼에 그리 흥미는 없었고,
    원작의 이미지 고수에 그다지 신경 안 쓰는 타입이라........

    근데 3류냄새가 나보이는 건 어쩔 수 없군요 ㄱ-

    내년에 알게 모르게 기대작입니다.(?)

  12. "스피드 레이서"에 이어 "드래곤볼"은 흥행실패하는
    일본만화원작"헐리우드 영화"가 될 것인가!?...

    "스피드 레이서"는 그래도 새로운 "촬영기법"은 인정받았고,
    "비"가 한국배우로서 본격적으로 헐리우드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 만큼은
    의의가 있는데..

  13. 데드맨 2008/07/07 23:47

    앞으로 나올 마크로스 , 볼트론 , 아톰이 심히 기대됩니다
    헐리우드가 요새 일본애니를 실사영화로 많이 만드네요
    역시 만화하면 일본이니...
    미드라마들도 에피소드마다 일본애니에서 많이 따온듯한 느낌을 받는작품들도 꽤 있더군요
    대표적으로 로스트를 볼떄마다 느끼는게 신비한바다의 나디아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 아톰은 CG 애니라 큰 위화감은 없을 듯하고..
      볼트론은 일단 그림이 안잡힙니다.
      그 알록달록한 로봇이 실사화되면 어떨런지...
      마크로스는 그럭저럭 싱크로율이 높을 것 같고요.
      어쩌면 미 해군이 촬영에 쓰라고
      F14 빌려줄지도 모르겠네요..^^
      미국인들 중에서도 아니메 오타쿠들이 많다고 하니
      알게 모르게 미드나 영화에 그런 요소들이 있을지도요.

  14. 토미에 2008/07/08 22:55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일종의 컬트무비가 되버리지 않을까하고 혼자 생각하는 중...

  15. 원작과 거의 연관이 없을 것은 거의 당연한 것일 테고
    쓸데없이 원작에 집착하기 보단
    그 자체로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