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에 대해 논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만, 우연히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른 'MC몽 흡연'을 보게 되었는데요.
△ 논란이 된 1박 2일 사진
이 사진을 보고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MC몽, 담배 왜피냐. 잘못했다",
"편집장은 폼인가?"
이런 말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이 사진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하지만 위의 말을 한 사람은 이해라는 것이 없나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다던 컴퓨터 조차도 실수 할 때가 있습니다.'
이 말들을 보고 나서 '유명하면 실수도 유명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다른 사람은 담배 안피나요?
한번쯤은 담배피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럼 그런 사람한테 욕을 해야하나요?
이 일에 대해서도 이렇게 해야 합니다.
MC몽은 사람입니다. 단지 유명한 것 뿐이죠.
연예인이란 이유 하나로 나쁜 짓을 하면 안되는 건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고가 상당히 잘못됐습니다.
이해와 관용이라는 두 가지를 찾아볼수가 없다는 거죠.
위의 책은 오늘 제가 읽은 책 입니다.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 UN 사무총장 반기문 입니다.
반기문 사무총장님이 외교부차관으로 있을 때 故김선일씨 피살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때, 화가난 국민들은 언성을 높여가며 외교부를 비난했습니다.
결국, 정부는 반기문의 사임으로 외교부 비난을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반구민 사무총장님은 잘못을 떠맡게 되었죠.
외교부가 타 나라의 한국인을 100% 보호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최대한 보호를 할 수 있게 노력을 하는 것이 외교부죠.
MC몽의 일도 이와 비슷합니다.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엄청난 비난을 샀습니다.
이해와 관용이 없는 사람은 이해와 관용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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