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촛불 문화제를 취재하고 들어가는 새벽 퇴근길에 안개가 짙게 깔려있습니다. 요즘 정국이 이렇게 한치 앞도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2MB가 어떻게 움질일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또 내일은 무슨 일을 벌일까요……. 안개 속에서 주의하고 앞을 보지 않는다면 길이 아닌 곳으로 빠져 버릴 것입니다. 언론은 정부가 제대로 된 길로 인도하도록 주의를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안개 정국에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 자동차가 샛길로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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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정말 '안개'같아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내가 보고 있는 게 진짜인지 확신이 서질 않아요.
시사IN 기자님들만 믿고
시사IN을 통해 안개 덮인 세상을 바라보는 독자들이 많습니다.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