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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2번으로 국회에 입성한 홍희덕 당선자를 만났다.

그는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대한민국에서 쓰레기가 가장 많은 곳이 국회다. 가서 다 쓸어버리겠다”라고 선언해 화제가 됐다.

그의 직업은 16년 차 환경미화원이다. 의정부시에 소속된 환경미화원이었던 홍 씨는 동료의 죽음을 계기로 노조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번 한나라당 당선자의 많은 수를 법조출신들이 차지했다. 국민을 대변해야할 국회의원이 국민 대다수인 서민의 생활을 이해하고 대변해 줄 수 있을까?
 
홍당선자는 국민의 가장 낮은 곳에서 국민들을 대변하는 자리로 올랐다. 4년간 많은 서민들이 그의 활동을 지켜볼 것이다. 앞으로도 서민의 입장에서 서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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