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보이즈>(2001)월트디즈니사가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수중발레)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 <싱크로니시티>(Synchronicity)를 제작한다.
할리우드 소식통들에 따르면 영화는 윌 페럴, 벤 스틸러 스타일의 코믹 스포츠물이 될 전망이라고(아마도 <피구의 제왕>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같은 영화를 말하는 듯). 각본은 신예 마티 스콧, 토니 코티테 담당하며, 적어도 두 사람 이상의 유명 남자 연기자가 출연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남자 수중발레하면 떠오르는 것이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일본 영화 <워터보이즈>인데, 그 작품과는 별 관계가 없는 듯. 할리우드리포터지는 미국의 인기 TV 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가 지난 1984년 남자 수중발레를 다룬 히트 코미디를 방영한 이래 비슷한 이야기가 코미디 소재로 자주 활용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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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보이즈는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었는데 이건 과연 어떨지...
만든다니 환영이긴 한데 국내 수입될지가 좀 걱정입니다.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분노의 핑퐁, 탤러데가 나이트 같은
할리우드 스포츠 코미디가 요즘 국내 개봉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요.
제발 윌 페럴 영입!!!
윌 패럴 식의 코미디도 좋지만 이제 그의 연기는 패턴이 정해져 있다고 할까요?
재미는 있는데 ... 음,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