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18대 국회 개원식을 앞두고 민주당 의원들은 어청수 경찰청장의 경질과 촛불시위 강경진압에 대한 대통령 사과, 촛불시위로 구속된 시위자의 전원 석방과 수배 해제 등을 요구하면서 그 항의 표시로 빨간 넥타이와 빨간 스카프를 매기로 결의 했다고 한다.

결국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 입장한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 개원식으로부터 이명박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이 모두 끝날 때까지 빨간 넥타이와 스카프 차림으로 그 자리를 지켰단다.

글쎄...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촛불의 타오르는 불꽃처럼 저항의 의미와 경고의 메시지를 이명박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빨간색을 선택했다고 하지만 우리 정치 문화에서 갖는 빨간색의 의미를 되짚어 본다면 이 양반들의 행동이 아주 도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튀는 빨간색으로 떡밥을 던졌으니 평소 이 양반들을 아니꼽게 보는 네티즌들이 덥썩 이 떡밥을 물고는 의미심장한 한마디씩을 내뱉었다.

이 양반들이 이제 적색 컴플렉스를 완전히 극복한건지 아니면 생각이 없는건지는 각자 주관적으로 판단해 보시길...
결국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 입장한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 개원식으로부터 이명박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이 모두 끝날 때까지 빨간 넥타이와 스카프 차림으로 그 자리를 지켰단다.
글쎄...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촛불의 타오르는 불꽃처럼 저항의 의미와 경고의 메시지를 이명박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빨간색을 선택했다고 하지만 우리 정치 문화에서 갖는 빨간색의 의미를 되짚어 본다면 이 양반들의 행동이 아주 도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튀는 빨간색으로 떡밥을 던졌으니 평소 이 양반들을 아니꼽게 보는 네티즌들이 덥썩 이 떡밥을 물고는 의미심장한 한마디씩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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