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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요계의 섹시 아이콘이라고 불리우는 여가수 'L'씨가 드디어 3집 앨범을 내었다고 합니다. 10대 소녀들이 정복한 가요계에 맡언니로 불리는 'E'씨가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에 'L'씨도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두 분다 대단한 인기를 가지고 뭇 남성들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을 섹시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뉴스거리가 될 만 한 소식입니다. 그렇기에 기획사측에서는 돈을 벌기위해 열심히 홍보를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L씨 팬의 한 사람으로서 홍보라고 하기에는 어처구니 없는 유출관련(홍보성이 짙은) 기사가 계속 되고 있어서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티저 동영상 유출에서 이번에는 3집 수록곡이 한 동영상 사이트에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홍보용 기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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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인가부터 우리 가요계에서 노래는 사라졌습니다. 한 가수가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나오면 그 사람의 노래가 음악성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외모와 의상 그리고 춤에만 관심을 가지고 정작 중요한 노래는 뒷전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요즘이 예전처럼 단순히 오디오 시대가 아닌 비디오 시대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가수라는 사람들은 음악성으로 승부해야한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인데 왜 자꾸 단순 호기심 끌기에만 몰두하는지...

 과연 정말 유출이 되긴 한건지 의심스럽습니다... 범인을 꼭 좀 잡아서 속시원히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섹시한 의상, 아슬아슬한 의상 혹은 신체 특정부위의 부각 등등 가수로서의 자질인 가창력은 외모와 의상에 묻혀버리고 있는 우리 가요계... 앞으로는 어떤 자극적인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킬지... 완전 나체로 나온다면 모를까 이제 웬만한 노출 의상을 보여주는 건 더 이상 놀라지도 않을 만큼 섹시함이라는 획일적인 콘셉트에 무감각해졌습니다.
 지금처럼 우리 가요계가 노출 의상이나 자극적인 춤이 계속되다보면 언젠가 가수 본연의 가창력이나 음악성에 관심을 가지는 날이 오게 되는 걸까요?? 정치판만큼이나 아쉬운게 많은 우리 가요계... 답답합니다...


Posted by 어린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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