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기 계곡과 해수욕장 대신 한 낮의 열기가 그대로인 대구 도심에서 촛불을 든 시민들이 있습니다.
언제까지 계속해야 할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 언젠가 마음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해변으로 가요'를 부릅니다.
대구 도심에서 울려퍼진 아침이슬
달콤한 휴식도 마다한 채 뜨거운 한 여름의 거리에서 촛불을 든 시민들이 하루빨리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마음편히 해변으로 떠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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