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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꿈의 이야기 : 2008/07/14 02:00

내나이 방년 25세(빠른 85니 이해 부탁바람 ㅋ)
군 미필로 인해 대학을 2007년에 졸업하고 이것저것 일에 손대보고 있지만
정작 지금은 거의 일년째 모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중 ㅜㅜ

아무 목적도 열성도 없이 하루하루를 물 흘러가듯 보내고 있는 어느 날
아는 형님께서 잠깐 잠자리를 제공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함께 취침에 들어가고있는데

 그 형님(방년 29세)왈
"지금 공무원 시험도 좋은 결과가 없고 사서직이나 공부하려고하는데
마음대로 안된다 이 나이에 일년을 사서교육 이수에 목메달순 없잔니"

그 순간!!! 내 머릿속에 떠오르던 내 꿈!!!!!!!!!

아! 나 도서관 사서가 꿈이었지? 왜 잊고있었지?
몇년동안이나 왜 잊고 있었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학교 1학년 행정학을 전공하면서 행정학에는 관심이 없던 내가 가장 좋아하던 일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는 일뿐이었다
물론 게임도 많이 즐겼지만 그걸 내 취미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무튼 그 형님덕에 무료하고 무의미했던 내 삶에 한가지 뚜렷한 목표가 생겼다.

'사서가 되자!'
 이제부터 내가 가야 할 길이며 나의 목표인 '사서' 그 사서란 것이 되기위해서
나는 나아갈 것이고
내년에 있을 사서교육원 입학준비 및 유학생활을 위해서 하나하나 준비를 해 갈 것이다.
또 그 과정을 블로그에 기록하려고 한다.

내년 1월까지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엄청나게 짧은 몇 개월의 시간이다.
더욱 더 나를 갈고 연마해서 나의 꿈을 꼭 이루자!

아자! 넌 할 수 있어!!!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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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