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3 22:50
아이리버 CES 2008 공개 GSM방식 휴대폰(iriver W10) UI표절 구설수에 휘말리다.
2008/01/13 22:50 in 해외 하드웨어 뉴스

레인콤이 자사의 워킹폰 샘플 제품에 애플의 아이폰과 흡사한 UI를 탑재해 해외 언론으로부터 '아이폰 클론'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것. 레인콤은 문제가 된 제품을 7일(이하 현지 시간) 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 출품했다.
일렉트로니스타(www.electronista.com), 엔가젯닷컴(engadget.com) 등 해외 IT사이트들은 8일 레인콤이 아이폰과 동일한 UI를 채택한 'W10 GSM 폰'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해외 언론들은 W10의 메뉴화면 및 자판화면, 락 해제 방식(Slide to Unlock)까지 똑같다며 '아이폰 짝퉁(클론)'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참고사진 : iriver GSM Phone UI
표절 논란이 불거지자 레인콤 측은 곧바로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소비자용이 아니라 기업용(B2B) 고객을 위한 UI다"고 해명했다.
이 같은 해명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기업 고객용이면 다른 회사의 UI를 맘대로 베껴와도 되냐"며 "한때 애플의 라이벌이라고 불렸던 아이리버가 메이쥬(Meizu)와 같은 중국 업체와 동급으로 보였다"고 꼬집었다.
참고 URL :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08/01/09/iriver.iphone.c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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