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부터 빙그레 홈페이지에 별자리운세를 기고 하고 있답니다.
원고를 작성해서 넘기면 그쪽에서 고객서비스 차원의 소식란에 여행, 요리, 문화정보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제 별자리운세도 예쁘게 편집되어서 올라간답니다.
그러다 보니 바로 그 달의 별자리운세를 작성하는게 아니라, 그 다음 달의 별자리운세 내용을
써서 월말에 원고를 보내게 된답니다.^^
그러니, 원고를 쓸 때면 시간을 앞당겨서 사는 기분이 든답니다.
원고 마감 시각은 매달 1일 !
그러니깐, 3월 1일까지 '4월 별자리운세'를 작성해서 원고를 넘겨야 된다는 소리죠. ㅜ.ㅜ
매달 '이번 달에는 미리미리 써두었다가 여유있게 보내야지' 하고 다짐을 하지만,
번번히 꼭 마감을 며칠 앞둔 시점이 되어서야 쓰기 시작하네요. ㅡ.ㅡ;;
방학 때 숙제 미뤘다가 개학날 바로 전날 벼락치기 하는
것 처럼 말이죠.
12별자리를 차트를 보고 분석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이걸 쉽게 글로 풀어써야 하니 이공계열 전공자로써는 글 한번 쓸 때마다 머리를 쥐어짜게 되요. ㅠ.ㅠ
물론 별자리운세를 보시는 분들이야 재미삼아 흥미거리로 보시겠지만 말이죠.
개개인의 운을 말하는게 아니라, 12별자리로 뭉뚱그려서 이야기 하니 당연히 정확도야 떨어질
수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나름 '점성술이란 이런 것이다' '별자리운세도 이정도 디테일할 수
있다' 하는걸 보여줄려는 욕심도 앞서니
언제나 마감날짜가 다가오면 평소에 비틀어짜도 잘 나오지 않을 고도의 집중력이 발동되기도 하지요. ^^;;;
어쨌든 오늘 내일 열심히 별자리운세 써야겠어요.^^
마감날짜를 넘기는건 제 스스로가 용서할 수 없으니 말이죠.
자~ 그럼 지금부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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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 2008/02/28 12:43 | PERMALINK | EDIT | REPLY |블로그관리,오피사이트,온 오프라인상담,연재 까지
외계인님 잠은 주무실 시간은 있으세요??????? 헐
별주부인 [Mrs.★zoo]
| 2008/03/01 23:11 | PERMALINK | EDIT |쭉~둘러보면 알겠지만, 다 그이야기가 그이야기 인지라 그닥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는다오.^^
하고싶은 이야기는 너무나 많은데 게을러서 더 열심히 글을 못올리는거지.
그리고 요새 여유시간이 많아져서 말이야 ^^;;;
비밀댓글 입니다
별주부인 [Mrs.★zoo]
| 2008/03/01 23:12 | PERMALINK | EDIT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다 겸사겸사 유형이든 무형이든 가진거 나눠주면 좋잖아요^^
앞으로 자주 들러주신다니 감사할 뿐입니다.^^
민난
| 2008/03/01 16:00 | PERMALINK | EDIT | REPLY |역시 '여유로운' 마감이란 건 없는거에요 ㅋㅋㅋ
힘내서 잘 끝내세요 ^_^
별주부인 [Mrs.★zoo]
| 2008/03/01 23:13 | PERMALINK | EDIT |처음 마음가짐은 '우아한 마감'이였는데, 이놈의 게으름병 때문에
그게 쉽지는 않네요.^^;;;
어쨌거나 다 끝내고 또 다시 여유시간을 찾았습니다.^^
별빛하나
| 2008/03/03 02:25 | PERMALINK | EDIT | REPLY |저도 별주부인님처럼 마감이 임박해서야 서두르는 경향이 있는데...
별로 안 좋은거니까 고쳐야겠죠?? 헤헤^^;;
별주부인 [Mrs.★zoo]
| 2008/03/03 08:54 | PERMALINK | EDIT |그러길래 말입니다.^^;;;
그래도 영~ 배째라 하고 나뒹굴지는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