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승객을 태운 여객기가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려는 순간 몰아친 강풍에 휘청거리면서 추락할 뻔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문제의 영상은 며칠째 강풍이 몰아치고 있는 독일의 함부르크 공항에서 130여 명의 탑승객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을 시도하는 장면은 누군가 우연히 찍어서 동영상 사이트에 올린 내용이다.

어찌나 아찔한 순간인지 짧은 시간이지만 섬뜩했다. 비행기가 자동차보다도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사고 발생건수가 적을 뿐이지 탑승한 승객의 숫자가 많기 때문에 한 번만 나더라도 대형사고가 되지 않는가.

저렇게 덩치 큰 여객기가 휘청거릴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거센 바랑이 불었다는 건지 상상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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