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문학 서적은 계속 반복해서 읽을 일이 별로 없어서 빌려서 보는 편이고, 기타 실용서나 종종 참고할 일이 있을 것 같은 책을 주로 구입합니다. ( 사실 문학 서적도 계속 사서 봐야.. 우리나라 문학 산업도 좀 발전할 텐데 말이죠..-_-;;; )
암튼 이번 달에 구입한 책은 요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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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스와 함께하는 애자일 웹 개발 - 다소 막연하게나마 .. 개념만 알고 있는 레일스와 애자일 .. 이 둘을 동시에 다루는 책입니다 (쿨럭) .. 아직 루비 문법도 대충만 알고 레일스는 그냥 한번 설치해본게 전부인 상황에서 이 책을 보고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지는 .. 의문입니다. . :) .. 그래도 뭐 한번 해보고 싶은 분야라서.. 사봤습니다 ( 꽤 비싸요 이거..ㅜㅜ )

부자 농부 - 시골에서 자라 수도권으로 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귀농에 대한 환상이 어느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엄밀하게 말해서 이 책은 귀농에 대한 책은 아닌것 같구요.. 농사를 지어서 성공적인 부를 쌓고 있는 분들에 대한 사례와 준비 사항들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전 농사지어서 부자 될 생각은 별로 없고... 부자가 되어서 농사 지으며 소일거리 하는 삶을 꿈꾸는 지라..--;;... 암튼 농사에 대한 워밍업 차원에서 샀습니다..^^;
종합하면 이번 달 도서 구입의 컨셉은 ... 돈 많이 벌어서... 시골에서 농사짓고 여가 시간에 코딩하고 시나리오 쓰는 삶... 인가요? -_-a..
저도 산골소년님 처럼 치열한 글읽기를 해봤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엄두가 나질 않네요..-0-;; ... 제 독서 컨셉은.. 콩나물식 글읽기1 에 가까워서...^^;;
- 지금 글 쓰다가 순간적으로 생각해낸 개념. 콩나물을 키울때 물을 주면 콩나물 사이로 물이 다 새어 버리는데, 어느날 보면 콩나물은 자라있죠..^^;; .. 당장은 티가 나지 않고, 효과도 없어보이지만.. 어느날 문득 보면 이미 성장해 있다라는 개념. [본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