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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은 지난 1일 발표한 충남지역 6대 공약에 이어 3일 10개의 2차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을 살펴보면 환경과 물의 중요성을 인식, ▲금강유역 및 각 지역 강, 하천 등 수자원의 충분한 확보 및 환경자원보호하고, 백제시대 유적지의 발굴 및 복원으로 관광 충남을 이루기 위해 ▲공주·부여·연기·논산·청양·서천 등 금강유역에 산재한 백제유적지를 발굴하고 복원하여 관광벨트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북부권 수부도시인 천안과 서해안 간 원활한 물류 수송을 위해 일직선상으로 연결하는 경전철(천안→예산→홍성→서산→태안)을 건설하고, 충남 중북부 지역의 국제화를 돕기 위해 ▲천안→청주공항 또는 천안→조치원→청주공항을 잇는 전용 고속도로 또는 전철을 건설하겠다는 약속이다.
이어 애국열사 유적지를 자라나는 학생들의 애국심 고취의 산 교육장으로 삼기 위해 ▲아산·천안지역 독립열사, 의사 유적지의 대대적 복원 및 새 단장을 추진하고, ▲철저한 수도권 규제강화를 통한 지방 육성책의 유지 강화로 충청권의 발전 저해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것.
이 밖에도 ▲농촌진흥청의 존속을 강력 추진 ▲건강보험공단의 민영화를 철저히 반대. ▲금강대운하 개발을 적극 반대. ▲대학생 학자금 지원 및 복지비 삭감을 절대 반대합니다. 기 삭감된 예산은 추경으로 다시 예산 편성 될 수 있도록 추진.
한편, 통합민주당이 발표한 1차 충남지역 공약은 △세종시 건설 계획 유지 △대백제 문화중심도시 건설 △논산, 계룡시 중심의 국가안보클러스터 구축 △군사문화특구 조성 △서해안 시대를 맞이한 태안기업도시 강화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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