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브라이튼 비치에 이어서 이번에는 또 하나의 크라이스트처치의 아름다운 비치인 섬너 비치(Sumner Beach)를 소개할까 합니다. 특이 비치 중에서도 섀그 락(Shag Rock)이라고 하는 바위 주변 사진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섀그'는 유럽쇠가마우지라는 물새의 일종인데, 아마도 바닷가 쇠가마우지들이 이 곳 바위를 다녀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같습니다. ...
//[중국발품취재61] 양숴 대나무 뱃놀이와 류싼제 공연양숴(阳朔)의 씨제(西街)는 세계적인 여행책자들이 강력 추천하는 곳이다. 서양인들이 많이 찾는 거리라 양런제(洋人街)라 하기도 하는데, 거리 분위기가 굉장히 서구적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공예품 파는 풍물거리이면서 술집거리이고 배낭여행객들의 숙소가 아주 많다. 씨제는 보행 거리라 자동차나 자전거가 진...
//[중국발품취재 60] 꾸이린 불야성과 리장 유람선침대 좌석 못 구한 채 승차… '일단 타고 나서 해결하자'8월 6일 저녁 6시 33분 K394편 기차를 탔다. 나는 난닝(南宁)으로, 동행은 꾸이린(桂林)으로. 둘 다 침대 좌석인 워푸(卧铺)를 구하지 못해 난감한 상태였다. 일단 기차를 탄 후 해결해보기로 했다. 중국 기차를 탈 때 좌석이 없을 경우 소위...
//롱후산(龙虎山) 루씨허(泸溪河)에서 낚시대회가 열렸지만, 사실 낚시보다는 뗏목 타고 유람하는 게 훨씬 더 좋아보였다. 자연과 더불어 유유히 내려오는데 문득 이런 좋은 조건의 강물이라면 낚시보다는 레프팅이 더 상품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갔던 다른 분들도 내 생각에 동의. 하여간, 지루하겠지만 계속, 흐르는 강물에 눈을 담아보기 바란다.뗏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