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익스트림 차트 주제는 ‘영화 속 가장 무서운 호러 캐릭터’입니다. 국내에선 공포영화하면 여름이라는 공식이 있지만, 미국 등 해외에서는 곧 다가올 할로윈 시즌에 맞춰 같은 공포영화들이 속속 개봉될 예정이고 호러팬들도 그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아래 리스트에 나온 각각의 호러 캐릭터들은 익스트림무비 스탭들에게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선사한 캐릭터들입니다....
전통과 호러의 결합으로 차별화에 성공 돌이켜보면, 아니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아시아 지역에서 호러 장르의 중흥은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과 은 이른바 아시안 호러(Asian Horror)라는 용어가 널리 사용되게 만들었고, 그것은 어쩌면 아시아 지역의 호러영화에 축복이라고 할 수도 있었다. 이제 아시아에서 호러 장르는 더 이상 영화계의 천덕꾸러기가 아...
유교적 관점에서 본 귀신의 존재 호러영화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려면, 너무 많은 작업들을 해야 한다. 일단 장르론 일반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할 것이고, 영화장르로서 호러의 특징들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호러의 역사와 최근 경향 또한 지역적 개념과 결합된 ‘아시안 호러’와 같은 용어의 정당성을 밝혀야 하리라. 나는 계속 이런 문제들을 물...
공포는 없고 싸구려 쇼크 효과만 춤춘다 얼마 전 팡 브러더스의 를 리메이크한 할리우드영화를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다. 단순히 영화의 만듦새가 형편없기 때문에 실망한 것만은 아니다. 그동안 몇편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공포영화들을 보면서 쌓여 있던 것들이 한꺼번에 터진 까닭이다. 의 리메이크는 단순히 못 만들었다는 문제를 넘어서, 할리우드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
샘 레이미 감독의 공포영화 전문 제작사 고스트 하우스 픽처스가 내년에 자사의 프랜차이즈 속편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라고 ‘팽고리아’가 전했다. 라인업에 올라와 있는 작품은 , , , 이렇게 모두 4편이다. 는 내년 1월 8일 미국에서 DVD 전용으로 발매되는 와 마찬가지로 비디오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여대생이 기숙사를 싹쓸이하려는 부기맨에 맞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