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길을 나서려고 차에 올랐습니다. 이런 왠걸... 시동은 커녕 차문도 열리지 않더군요. 살펴 보니 배터리가 방전 되어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차에서 내릴때 실내등을 켜고 내렸더군요. -_-차량 정비를 요청해서 배터리를 충전하고 나니 기사님이 1시간 정도는 시동을 끄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완전방전이기 때문에 시동을 1시간은 걸어 놔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철이 지났음에도...아니 어쩜 늦었지만 억지스레 아직 제철인 꽃게를 먹고 왔습니다. 암케가 맛있는건 알고 있었으나 암케는 없다는군요. 냉동이 있기야 한데 그거라도 드실라우? 하는데 ㅋ 누가 냉동게를 쩌먹나요ㅋ 숫케고 암케고 뭐고 큰게 장땡이다 하여 큰놈으로 잡아달라 했습니다. 가격은 역시나 비쌉니다. 몇마리 한다고 5만원이 훌쩍~넘네요 물론 수산시장에서 사...
주말을 맞아 강화도에 밤을 주으러 다녀왔다. 사실 밤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고 근처에 산초나무가 많아서 호랑나비 유충들이 많다는 엄마의 말에 혹해서 그만;;;;밤은 정말 많았다. 가만히 서서 있으면 머지않아 밤송이가 툭. 툭. 떨어졌다. 뭐 주워갈 것이 많으니 좋긴 하지만 그것들이 머리로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숲속에 있는게 불안해졌다. 밤은 3~4개 정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