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강사 20년, 변한 건 아무것도 없다 천막농성 400일째 # 1987년 3월 첫 일자리가 생겼다. 경북 안동 한 대학의 하루 6시간짜리 철학 강의다. 아침 6시에 일어나 대구 시외버스 정류장에 갔다. 2시간 뒤 안동에 도착해 다시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갔다. 아침 1·2·3교시, 오후 5·6·7교시였다. 거리가 멀어 하루에 몰아서 강의하는 것을 이...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이 지난 7월 선거 당시 학원 관계자들에게 선거자금을 빌리는가 하면 현직 교장 수십명으로부터 격려금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선거 당시 공 교육감은 선거비용으로 총 10억 984만원을 차입했다고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는데, 이 중 7억여원이 선거운동본부 총괄본부장을 지낸 J 학원 원장 최모씨 등 학원 관계...
지난 주 집안 사정으로 빠졌던 종교와 문화 수업에 들어갔다. 그렇다. 그 윤동환 강사가 하는 수업(2008/09/04 - [산다는 것은] - <주몽>의 현토군 태수 양정, 윤동환을 강사로서 만나다)이다. 다행히 일찍 퇴원하게 된 어머니를 모시러 오전 수업이 끝나자마자 영동 세브란스로 날아갔다가 퇴원 수속을 밟고 점심 식사를 한 후 학...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출소자 지원과 갱생보호사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2008 갱생보호전진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한 법무부 장관을 비롯, 승성신 한국갱생보호공단 이사장, 유선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등 각 지역에서 올라온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탤런트 김영철과 가수 김혜연이 한국갱생보호공단 연예인홍보대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