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악시장이 붕괴되면서 조금 더 어려워진 음악이 록, 메탈음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만큼 음악시장이 획일성을 가져버린 것은 아이돌그룹을 좋아하는 어린학생들의 잘못이 아니라 어른들의 잘못입니다. 음악을 듣지 않고, 음반을 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음악이 안좋아서 MP3를 다운로드 해서 음악을 듣는다고 합니다. 음반시장의 활성화는 과연 어려운 것인지 고...
2008년 10월 4일 상암동월드컵경기장 근처에 위치한 평화의 공원에서 수많은 밴드들의 공연이 열렸습니다. 10월 5일에는 홍대의 클럽에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공연장에서 봤었던 공연은 강산에, 블랙홀, 크래쉬였고, 공연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생각보다 적은 관객이었지만 그날 행사가 좀 많기는 했습니다. 한강에서 불꽃축제가 열렸고, 상암동월드컵경기장에서도 행...
널 보고 있으면 너는 왔네 나에게로붉은 입술에 장미꽃 물고돌아선 날 향해 네 눈속의 별 떨어 뜨리며황홀하게 타 오르네목 마른 사람 목 마른 영혼널 보고 있으면 네 눈 속의 별 보고 있으면 상상했네 투명한 널 보면 나를 비워 갈수는 없을까상상했네 너의 그 눈 속으로 들어 갈순 없을까황홀하게 타 오르네목 마른 사람 목 마른 영혼널...
오늘은 숙제도 없고 그렇긴 하지만(근래, 이 카테고리의 글들은 저의 이웃 블로거님의 숙제로 주제가 정해지곤 했었거든요^^;;), 여러 카테고리들 간의 적당한 글 수 안배를 위해서, 한동안은 "사투리로 말하다"카테고리를 조금 더 열심을 내어 채워 보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적어 봅니다.^^ 강산에..^^ 그의 노래를 저는 좋아합니다. 가사가 심하게 좋고^^,...
< 和而不同 >책을 다독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읽는 책도 아무래도 업무와 관련된 것들이 많을 수 밖에 없지요. 그냥 어영부영 책을 읽어야 겠다는 의무감에 읽는 다고 봐야 겠습니다.. 그리 좋은 태도는 아닌데 말이죠. ^^;;여튼 그리 많지 않은 독서량임에도 불구하고 신영복 선생님의 글은 유독 많이 읽은 편인 것 같습니다. <나무야 나무...
‘세이브티베트는 인간존엄의 실현’ 4th 세이브티베트페스티벌(Save Tibet Festival) 열린 롤링홀 현장에서4th세이브티베트페스티벌이 8월 8일 서울마포구에 위치한 롤링홀에서 개최됐다.인디밴드 보드카레인의 공연.‘티베트’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신비의 땅? 달라이 라마? 눈 덮인 히말라야? 그러나 그것이 티베트의 전부는 아니다. 오늘도 인도 다람살...
가사 보기..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 만세때 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 앞에 걸린 저 태극기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거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내가 만든 삐따기야 하지만 너는 우리가 만든 삐따기 바람이 부...
Download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 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 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
Download a.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을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b. 여러 갈래길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진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