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의 순정만화가 영화로 개봉되어 개봉하자마자 보고왔다.강풀님의 만화는 미심썰 시리즈를 포함해서 너무 재미있게 보았는지라약간의 기대와 함께 '아파트' 처럼 되면 안되는데 하면서 봤다.원작캐릭터를 영화에서 얼마나 비슷하게 보여줄 것 인가도 궁금했다두 커플이 나온다. 띠동갑 커플과 연상연하 커플..이연희와 유지태는 실제로도 띠동갑이었다.. 76년생 vs 88년...
“야, 진짜 제목처럼 순정만화다. 하하. 무슨 말도 안 되는 만화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냐?” 영화가 끝나자마자 함께 영화를 봤던 지인은 하하 웃으며 말했다. 저런 어눌한, 좋다 싫다 의사표현도 제대로 못해 주변 사람들에게 휘둘리기 딱 좋은, 거기에 다 구겨진 바지와 어벙벙한 쟈켓을 입고 다니는 최악의 패션감각까지. 꽉 찬 서른 ‘동사무소맨’ 연우(유지태)...
“아. 그럼 열… 여덟 살? 우리 동갑이네요. 띠동갑” 출근 길 엘리베이터에서 아래층 여고생(이연희)과 마주친 서른 살 연우(유지태). 그러나 다음 순간, ‘덜커덩’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가 멈춰버린다. ‘혹시 어린 학생이 겁이라도 먹지 않았을까?’ 걱정은 되지만, 워낙 수줍음 많은 성격 탓에 말도 못 걸고 안절부절 하는 연우의 귀에 귀여운 학생이 내 뱉은...
배우 채정안과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키스신을?! 영화 '순정만화'(감독 류장하/제작 렛츠필름)에서 일곱 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등장하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화제다. 완벽한 키스신을 위해 연기에 몰입한 채정안과 강인은 감독의 최종 오케이 사인이 떨어질 때까지 장장 10시간에 걸쳐 촬영을 했다는 후문. 강풀의 인기 동명 원작만화를 영화화한 '순정만화'는 ...
네 남녀의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이야기 이재원 기자 인터넷 인기만화를 원작으로 한 연극 [강풀의 순정만화](연출 박영선)가 관객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대학로 인아소극장에서 6차 공연을 오픈런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작품은 외롭게 살아온 30세 회사원 김연우와... 기사 더 보기(http://www.newsculture.tv/sub_rea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