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들이 몸집 불리기에 여념이 없다.경제 한파가 계속되면서 개원의들은 파리만 날리는 IMF를 겪고 있는데 대형 병원들은 병상수 증설 등 자꾸만 커져가는 것.지난번에 관련 기사를 쓴 후 동네 치과를 찾아갔다. 미백 상담을 받으러 갔다. 최근 동탄 신도시로 이사하면서 '수원 지역 병상수 증설'의 여파가 개원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도 궁금해서였다.병원에 들...
치의간 갈등이 환자 불신으로 이어져 수가 하락 부추겨환자들의 치과병ㆍ의원에 대한 불신이 치과계의 위기를 불러오고 있다.강남의 K원장은 “임플란트나 보철 시술을 필요로 하는 환자 중 여러 치과를 돌아다니며 견적을 받은 환자가 많다”며 “그 중에는 타 치과 단가표와 직접 비교하는 환자도 있다”고 밝혔다. 치과의사를 믿고 시술하는 환자보다 여러 치과를 돌아다니며...
개원가와 대학병원 '윈-윈'성형외과학회, 응급의료시스템 협조 체계 구축…"모교 병원에 SOS"○○○성형외과 의원에서 유방 확대수술을 받다 심각한 통증을 호소하던 김모(32·여)씨가 인근 K대학병원 성형외과로 실려왔다. 수술 당일 유방 우측 부분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출혈이 심해 결국 김씨는 이 곳 3차기관으로 옮겨져 왔다. 다행히 응급 상황이 발생하자...
나에게 오는 환자분 중 인근 1차 병원에서 고혈압으로 진료받다가 진료비 부담으로 보건소로 내원하시는 분들이 있다. 매우 현명한 경제적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대신, 이런 경제적 결정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많은 사람들이 낸 세금의 도움덕분이란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더 나아가, 별달리 한 것도 없이 혈압만 재고 진료비를 내는 1차 병원, 의원들이 못마땅하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