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여기저기에 봄기운이 완연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성희 기자가 봄이오는 소리를 전해드립니다. 하양, 노랑, 빨강. 형형색색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팬지가 마치 융단을 깔아놓은 듯 탐스럽습니다. 10만여 그루의 이들 팬지는 지난해 10월 파종한 것들로 조만간 시내 주요 공원, 도로변 등으로 옮겨져 오가...
오늘은 양력 3월 5일.. 경칩(驚蟄)입니다. 24절기 중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난다는 절기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오늘 깨어난 개구리는 한참동안 먹을 벌래가 없습니다. 먹을 벌레가 없는데 개구리는 일어나서 뭘 하는 걸까요? 뭘 먹고 힘이나서 돌아다니는 걸까요?...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봄눈이 펑펑 쏟아졌다.포항지역에서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산과 들에는 때아닌 눈꽃이 만발해 장관을 연출했다.특히 눈이 많이 오지 않는 포항에는 4일 오전 5시30분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천과 연일에 16㎝가 내린 것을 비롯 평균 6.6㎝의 눈이 내렸다.남성출기자 nsc@kyongbuk.co....
(고양=연합뉴스)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겨우내 온실에 있던 개구리가 밖으로 나와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테마동물원 쥬쥬'는 이날 온실에서 보호하던 개구리 '화이트 트리 프록(White tree frog)' 3마리를 양서류관 내 연못에 풀어 놓았다. 화이트 트리 프록은 호주와 인도네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며 수컷의 ...
(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전 세계 개구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전이 마련됐다. 서울 여의도 63씨월드는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개구리 특별전을 개막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참개구리, 동남아시아의 자바두꺼비 등 각 대륙을 대표하는 개구리 10여 종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계속된...
FroggyRagne어제는 날씨가 풀리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새싹이 난다고 하는 '우수(雨水)'였습니다. 이제 개구리들이 튀어 나온다는 '경칩(驚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어느덧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봄을 알리는 전령들의 그 모습을 하나둘씩 나타낼 때가 된 것이죠.. 개구리도 깨어날 것이고, 개나리나 진달래와 같은 봄꽃들도 ...